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21023]무늬만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교통사고 발생많아
의원실
2012-10-23 1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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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교통사고 발생많아
최근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은 77증가한데 비해, 어린이 교통사고는 118, 사상자 수도 110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23일 도로교통공단 국정감사에서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공단이 어린이 교통사고예방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은 8,429개소에서 14,921개소로 6,427개소(77)가 확대 또는 지정되고 있지만 같은 기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345건에서 751건으로 118나 증가했으며, 사상자 수 또한 110 증가했다.
사고원인별로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전체 발생건수 2,881건 중 1,368건으로 47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보행자 보호 의무위반’이 663건으로 23로 뒤를 이었다.
박남춘 의원은 “스쿨존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불편한 현실”이라며 “공단이 단 1명의 어린이라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시키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스쿨존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