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22][문방위]KBS,EBS_방송장비 국산비율 확대

KBS 방송장비 국산 26에 불과,
EBS도 금액 비중으로 86가 외국산


1. 지난 5년 간 KBS의 방송장비 구매 현황을 보면, 구매한 방송장비 2,555개 중 국산은 666개, 외국산은 1,889개로 국산은 약 26에 불과하고, 약 76 정도가 모두 외국산 방송장비임.

2. 금액으로는 국산은 517억원 정도로 30, 외국산 약 1,238억원정도로 구매금액의 70가 외국산 장비를 사는데 들어갔음.

3. 연도별로 보면, 2008년부터 점차적으로 국산 장비 비율이 높아지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다시 외국산 장비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


4. EBS의 경우도 지난 5년간 구매한 방송장비 884개중 국산은 255개, 외국산은 629개로 국산은 30 미만이고, 약 70이상이 외국산 장비임.

5. 금액으로 보면 그 차이가 훨씬 심한데, 총 341억 7천만원의 구매금액 가운데 국산이 48억 3천만원, 외국산이 293억 4천만원으로 국산은 14에 불과하고 무려 86가 외국산 방송장비임.

6. 연도별로 보면, 2008년부터 점차적으로 국산 장비 비율이 높아지다가 작년에 비해 올해 들어 외국산 장비 비중이 많이 높아졌음.

7. 방송장비 구매행태를 보면, IT강국, 전자산업 강국을 외치고 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음. 방송장비가 외국 장비라야만 품질이 좋은 장비라는 인식이 가장 큰 문제임.

8. 국산장비를 이용해야 국산장비의 품질도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임.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이 아무리 수출이나 잘 되도 정작 내수시장이 불안하면 산업기반이 무너질 우려가 있음.

9. 따라서 공영방송사인 KBS와 EBS가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방송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국산 장비 구매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