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23][문방위]문화부_독도,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마련해야
독도,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마련해야


1. 최근 정부가 독도 홍보 강화 차원으로 외신기자단(CNN, BBC 등 해외방송을 비롯한 뉴욕타임즈, 파이낸션타임즈, 르피가로 소속기자 등 서울과 도쿄주재 외신기자단 10여명)들을 데리고 독도에 방문했음. 이번 일을 계기로 문화부에서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를 살펴보면 실망스러움.

2. 2010년, 일본과의 독토 영유권 분쟁에 따라 독도방문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토록 하기 위해 문화부는 한국관광공사에 7,400만원을 집행했고 2011년에는 예산 자체가 책정되지 않음. 당시 7,400만원을 집행 받은 관광공사는 그마저도 5천만원밖에 사용하지 않고 나머지는 불용
그에 반해 2011년 문화부에서는 ‘한국카지노산업 발전 전략연구’에 대한 연구용역에 독도 관련 예산보다 많은 8,500만원을 집행

3. 최근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일본의 억지가 극에 달한 이 때, 문화부에서는 관광산업 활용 및 지원을 통한 독도 홍보에 주력해야 함.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독도 관광상품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

4. 특히 독도방문활성화 사업 지원에 한국카지노산업 발전 전략연구에 대한 연구용역에 보다 더 적은 돈을 투입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음.

5. 독도의 관광상품은 내국인 상품도 중요하지만 외국인 상품 개발이 더 시급함. ‘독도를 가려면 한국에 입국해서 가야한다’ㄴ고 인식시키는 것이, 세계인에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백번 외치는 것 보다 확실한 홍보 효과일 것임.

6. 우리에게 독도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임. 따라서 문화부나 관광공사도 책임과 의무감을 가져야 함. 우리 내국인에게 독도를 홍보하는 것도 분명 필요한 사업이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독도 관광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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