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일표의원실-20121024]녹색기후기금 유치 관련분야 성공전략 필요
녹색기후기금 유치 계기, 관련 분야 성공 전략 필요

-송도에 기후관련 연구소나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업들의 클러스트화
-금융 인프라 구축과 한국기업들의 개도국 녹색시장 진출방안
-2단계 송도 컨벤시아 건립에 대한 국비지원 강조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녹색기후기금(GCFㆍ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인천 송도 유치가 확정된 것과 관련 전략적 차원에서 기후관련 연구소나 금융기관,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업들의 클러스트화, 한국기업들의 개도국 녹색시장 진출방안 등의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홍일표 의원은 24일 지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가 확정됐지만 전략적 차원에서 마이스(MICE) 산업 등 관련 산업 육성, 기금을 활용할 금융 인력 육성, 송도의 금융서비스 기반, 정주기반 강화 등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우선 환경관련 각종 국제회의, 전시박람회, 이벤트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마이스 산업을 육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드는 액션플랜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관련 연구소나 금융기관,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업들이 집적된 클러스트화를 추진,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보호와 청정에너지 기술의 개도국 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도와줌으로써, 이와 관련된 한국기업들의 개도국 녹색시장으로의 진출을 돕는 전략도 만들어야한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또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는 막대한 기금이 송도로 유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기금을 잘 활용해서 국익과 세계의 이익에 기여하기위해서는 송도에 금융인력 육성 등의 금융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홍 의원은 “송도에 있는 컨벤션 센터가 킨텍스의 10분의 1도 안되고 코엑스의 5분의 1정도 규모로 현재의 규모로는 국제적인 회의장으로 쓸 수 없다”며 “당장 시급한 것은 GCF의 포럼 등 회의장 및 전시장으로 사용할 2단계 송도 컨벤시아 건립으로 인천시가 이를 추진하고 있지만, 시 재정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국비지원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 마이스 산업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는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 자체를 뜻하는 ‘컨벤션’이 회의, 인센티브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마이스 산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유발, 대외수지 적자 만회 등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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