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21024]<지경위>성명서-안대희와 KMDC특혜
의원실
2012-10-24 14:56:42
130
성명서)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 이영수 KMDC회장과 동서지간
KMDC의 미얀마 해외자원 개발 특혜 의혹 밝혀야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의 동서가 미얀마 자원개발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수 KMDC 회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영수 회장은 국민행복실천연합회(이하 ‘국실련’) 회장으로 박근혜후보의 당선을 돕는 외곽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KMDC는 지난 2010년 5월 자본금 단 5천만원으로 설립, 2011년 1월 증식된 자본금 16억 5천만원에 불과하였지만 미얀마의 해상 4개광구 동시탐사개발권을 획득해낸 회사다.
미얀마의 자원개발은 2000년 가스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이 13년전에 진출하고 아무도 진출한 적 없는 미개척지였다. 대우인터내셔널의 경우 2000년부터 10년간 약 2조원을 투자한 끝에 2009년에야 공식적인 개발단계에 진입했고, 개발과정에서 소요되는 각종 비용을 고려하면 대우인터내셔널이 지금까지 미얀마 해상 가스전 탐사개발에 투자한 자금은 총 4조원을 넘는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런데 이처럼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탐사사업에 생긴 지 8개월 밖에 안된 작은 회사가 해당 회사가 홈페이지에 썼듯 “기적과 같은 성과”인 개발권을 획득할 수 있었는가 하는 의혹이다.
이는 이영수 회장이 새누리당 출신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왜냐하면 회사설립 후 단 1개월 만에 당시 한나라당 L, S, K 의원 등 5명과 함께 “국회 미얀마 자원외교 방문단”이름으로 방문해 미얀마 정부부처와 논의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고, 12월에는 박영준 지경부 제2차관과 함께 “한-미얀마 자원협력위원회”의 위원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이에 앞서 2010년 8월, 지경부 및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의 공식출장에 KMDC담당자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규모가 작은 신생회사가 수백억 혹은 수조원이 드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정부측의 공식출장에 동행하고, 결과적으로 수주를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전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의 노력이 때문인데, 박 전 차관은 “나는 차관시절 대기업·중소기업 차별 않고 사업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은 외국에 소개시켜 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바 있어 KMDC의 미얀마 자원개발 수주는 박 전 차관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이 업체의 임원진을 보면 의혹은 더 커지는 바, 고도의 전문성과 경력을 요구하는 자원개발업체로서의 구성원이 보이지 않고 있다.
KMDC는 ㈜KMDC와 ㈜KMDC홀딩스, ㈜KMDC글로벌 등 세 회사로 구성돼 있다.
㈜KMDC는 최씨 성(姓)을 가진 28세 여성이사와 31세 이사가 등재되어 있었고, 감사로 재직중인 김순기씨는 이영수회장과 동서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기씨는 KMDC홀딩스의 감사와 KMDC글로벌의 대표이사로도 재직중이었다. 31세 최모이사는 KMDC글로벌의 감사이기도 했다. KMDC홀딩스는 설립당시 자본금이 3천만원, KMDC글로벌은 1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페이퍼컴퍼니가 아닐지 의심스럽다.
이영수회장의 아내인 김○○씨는 KMDC대표를 지냈고, KMDC글로벌 이사까지 겸했다가 지금은 퇴직한 상태고, 김○○씨의 동생이자 김순기씨의 아내인 김△△씨는 전 KMDC이사였다. 즉, 이번 정부에서 엄청난 특혜를 받았던 KMDC라는 회사는 이영수회장을 중심으로 한 가족기업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밝혀진 것이 바로 이영수회장의 아내인 김○○씨는 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인 안대희 전 대법관의 처제라는 점이다. KMDC의 미얀마지사장을 맡고 있는 안석희씨는 바로 안대희 위원장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의 정치쇄신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던 안대희 위원장은 특혜의혹으로 가득찬 급조된 해외자원개발기업으로 포장된 가족기업에 대해서나 명명백백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이동통신 단말기를 생산하는 코스닥상장기업 유비컴의 경영권을 확보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얻는 방식으로 우회상장 시도까지 한 정황이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7월 대규모 전국 투자설명회를 예정했으나, 국회 등의 문제제기로 연기된 사실 또한 알려져, 혹시 미얀마정부에 지급할 서명 보너스 자금 마련을 위한 목적이 아니었나는 의혹까지 제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에게 요구한다!
1. 이렇게 뭔가 해외자원개발을 둘러싸고 의심스럽고 비밀스러운 정황에 대해 가족기업의 한 축인 안대희 위원장이 직접 국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의혹에 당당히 대답해야 할 것이다.
2. 미얀마 A5, A7, M15, M16 광구에 대해 매장량이 빈 광구라면, 국민을 상대로 투자설명회 개최를 예정하고 우회상장을 시도했던 KMDC가 CNK인터내셔널과 같이 주가조작 등 사기를 치려는 목적이었던 것이고, 만약 광구의 개발가능성이 컸다면 완전한 특혜이다. 따라서 사실관계를 밝혀내고 특혜의혹, 사기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감사원 감사 및 검찰조사가 들어갈 수 밖에 없음을 천명한다.
지식경제부에게도 요구한다!
지식경제부는 KMDC 미얀마 해외자원개발권 획득과 관련 내부감사를 통해 철저히 사실관계 파악 및 특혜의혹, 사기의혹에 대해 밝혀내야 할 것이다. 끝.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 이영수 KMDC회장과 동서지간
KMDC의 미얀마 해외자원 개발 특혜 의혹 밝혀야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의 동서가 미얀마 자원개발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수 KMDC 회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영수 회장은 국민행복실천연합회(이하 ‘국실련’) 회장으로 박근혜후보의 당선을 돕는 외곽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KMDC는 지난 2010년 5월 자본금 단 5천만원으로 설립, 2011년 1월 증식된 자본금 16억 5천만원에 불과하였지만 미얀마의 해상 4개광구 동시탐사개발권을 획득해낸 회사다.
미얀마의 자원개발은 2000년 가스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이 13년전에 진출하고 아무도 진출한 적 없는 미개척지였다. 대우인터내셔널의 경우 2000년부터 10년간 약 2조원을 투자한 끝에 2009년에야 공식적인 개발단계에 진입했고, 개발과정에서 소요되는 각종 비용을 고려하면 대우인터내셔널이 지금까지 미얀마 해상 가스전 탐사개발에 투자한 자금은 총 4조원을 넘는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런데 이처럼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탐사사업에 생긴 지 8개월 밖에 안된 작은 회사가 해당 회사가 홈페이지에 썼듯 “기적과 같은 성과”인 개발권을 획득할 수 있었는가 하는 의혹이다.
이는 이영수 회장이 새누리당 출신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왜냐하면 회사설립 후 단 1개월 만에 당시 한나라당 L, S, K 의원 등 5명과 함께 “국회 미얀마 자원외교 방문단”이름으로 방문해 미얀마 정부부처와 논의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고, 12월에는 박영준 지경부 제2차관과 함께 “한-미얀마 자원협력위원회”의 위원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이에 앞서 2010년 8월, 지경부 및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의 공식출장에 KMDC담당자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규모가 작은 신생회사가 수백억 혹은 수조원이 드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정부측의 공식출장에 동행하고, 결과적으로 수주를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전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의 노력이 때문인데, 박 전 차관은 “나는 차관시절 대기업·중소기업 차별 않고 사업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은 외국에 소개시켜 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바 있어 KMDC의 미얀마 자원개발 수주는 박 전 차관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이 업체의 임원진을 보면 의혹은 더 커지는 바, 고도의 전문성과 경력을 요구하는 자원개발업체로서의 구성원이 보이지 않고 있다.
KMDC는 ㈜KMDC와 ㈜KMDC홀딩스, ㈜KMDC글로벌 등 세 회사로 구성돼 있다.
㈜KMDC는 최씨 성(姓)을 가진 28세 여성이사와 31세 이사가 등재되어 있었고, 감사로 재직중인 김순기씨는 이영수회장과 동서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순기씨는 KMDC홀딩스의 감사와 KMDC글로벌의 대표이사로도 재직중이었다. 31세 최모이사는 KMDC글로벌의 감사이기도 했다. KMDC홀딩스는 설립당시 자본금이 3천만원, KMDC글로벌은 1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페이퍼컴퍼니가 아닐지 의심스럽다.
이영수회장의 아내인 김○○씨는 KMDC대표를 지냈고, KMDC글로벌 이사까지 겸했다가 지금은 퇴직한 상태고, 김○○씨의 동생이자 김순기씨의 아내인 김△△씨는 전 KMDC이사였다. 즉, 이번 정부에서 엄청난 특혜를 받았던 KMDC라는 회사는 이영수회장을 중심으로 한 가족기업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밝혀진 것이 바로 이영수회장의 아내인 김○○씨는 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인 안대희 전 대법관의 처제라는 점이다. KMDC의 미얀마지사장을 맡고 있는 안석희씨는 바로 안대희 위원장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의 정치쇄신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던 안대희 위원장은 특혜의혹으로 가득찬 급조된 해외자원개발기업으로 포장된 가족기업에 대해서나 명명백백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이동통신 단말기를 생산하는 코스닥상장기업 유비컴의 경영권을 확보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얻는 방식으로 우회상장 시도까지 한 정황이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7월 대규모 전국 투자설명회를 예정했으나, 국회 등의 문제제기로 연기된 사실 또한 알려져, 혹시 미얀마정부에 지급할 서명 보너스 자금 마련을 위한 목적이 아니었나는 의혹까지 제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에게 요구한다!
1. 이렇게 뭔가 해외자원개발을 둘러싸고 의심스럽고 비밀스러운 정황에 대해 가족기업의 한 축인 안대희 위원장이 직접 국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의혹에 당당히 대답해야 할 것이다.
2. 미얀마 A5, A7, M15, M16 광구에 대해 매장량이 빈 광구라면, 국민을 상대로 투자설명회 개최를 예정하고 우회상장을 시도했던 KMDC가 CNK인터내셔널과 같이 주가조작 등 사기를 치려는 목적이었던 것이고, 만약 광구의 개발가능성이 컸다면 완전한 특혜이다. 따라서 사실관계를 밝혀내고 특혜의혹, 사기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감사원 감사 및 검찰조사가 들어갈 수 밖에 없음을 천명한다.
지식경제부에게도 요구한다!
지식경제부는 KMDC 미얀마 해외자원개발권 획득과 관련 내부감사를 통해 철저히 사실관계 파악 및 특혜의혹, 사기의혹에 대해 밝혀내야 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