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명수의원실-20121024]국토위 확인국감 보도자료, 안개로 인한 도로, 하늘길, 뱃길의 사고예방대책 시급
안개로 인한 도로, 하늘길, 뱃길의 사고예방대책 시급

인천국제공항 기능마비, 고속도로 대형참사, 해운항만 해상충돌 주요원인은 안개
인천국제공항의 주요 결항 사유 → 짙은 안개로 인한 기상문제가 주원인
서해대교 추돌사고(06년), 천안논산고속도로 90중 추돌사고(11년)원인 → 안개
인천항 → 안개 짙은 3~6월에 해상충돌사고 집중 발생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건설교통기술평가원 연구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상습안개지역에 안개소산시스템 설치하여 자동 구동’을 통해 운전자 시정거리 확보가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90중 추돌사고가 발생된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안개예방대책으로 무용지물인 VMS(Variable Message Sign, 도로전광표지판) 설치에 29억 예산들이고 있는데, 실질적 효과가 있는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의 안개로 인한 사고예방대책 수립이 시급하다.”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0월 24일(수)에 진행된 종합감사에서 안개로 인한 도로, 하늘길, 뱃길의 사고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명수 의원은“연간 육상 및 항공, 항만분야에서 안개로 인한 피해가 수 조원으로 추정된다.”고 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의 주요결항사유는 안개 등 기상문제가 원인이고, 주요 고속도로의 사고발생도 안개로 인한 시야 미확보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가 건설기술교통평가원에 의뢰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상습적으로 안개가 발생하는 터널의 입출구, 교량의 입출구 등에 능동형 안개 소산 시스템을 설치하여 구동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정거리를 확보하고, 안개에 의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저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결과는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대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그러나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지난해 안개로 인해 90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설물 개선이라고 한다는 것이 안개발생시 거의 무용지물인 VMS(도로전광표지판) 설치에 2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꼬집으면서, “불필요한 시설물 설치보다 실질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은 안개로 인한 교통마비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안개소산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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