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명수의원실-20121024]국토위 확인국감 보도자료,인적 없는 논밭 갈아엎고, 아무도 찾지 않는 생태공원 조성?
인적 없는 논밭 갈아엎고, 아무도 찾지 않는 생태공원 조성?

충남 삽교천 65km 하천부지 논밭에 720억원 투입, 자전거 도로 추진
연말에 업체 결정되면 내년 보상에 들어가는 등 본격 공사 추진 예정
국토해양부 “하천환경 살리기 위해” vs 농민들“자전거도로 타당성 없어”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본 의원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그곳은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아름다운 들판이외에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이 아름다운 들판을 갈아엎고 콘크리트를 깔아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다면 이는 대표적인 예산낭비사례로 두고두고 기록될 것”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0월 24일(수)에 진행된 종합감사에서 충남 삽교천 수계 주변 논밭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명수 의원은“얼마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총 7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까지 하천환경정비공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주민설명회를 통해 밝혔다.”고 하면서, “수질개선을 위해 녹지공간과 공원, 자전거도로 조성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는데, 그 곳에 장관께서 직접 방문하여 공원 및 자전거도로를 조성할 경우 과연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인지를 확인해보라”라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본 의원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그곳은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아름다운 들판이외에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하면서, “이 아름다운 들판을 갈아엎고 콘크리트를 깔아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다는 발상 자체에 한번 놀랐고, 과연 이 곳에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러 일부러 찾아오리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에 두 번 놀랐다. 만약 이곳에 공원 조성 및 자전거도로를 만든다면 이는 대표적인 예산낭비사례로 두고두고 기록될 것”이라며 탁상행정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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