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26]41억짜리 국회 한옥 사랑재, 한달 평균 3.3회 이용에 그쳐
-18개월간 이용자 2,988명, 하루평균 5.5명에 불과
-일반 국민과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한 활성화 계획 필요

1. 현황
○ 국회 한옥 ‘사랑재’ 개요

- 총면적: 849,65㎡ (257.02평)
- 지상층: 448.29㎡ (연회장, 접견실, 대기실 등)
- 지하층: 334.53㎡ (화장실, 기계실, 창고)
- 기타: 66.83㎡ (승강기, 연결회랑)
- 총사업비: 41억 2,800만원
- 관리인원: 행정직 1인, 외부용역 1인


○ 사용목적

1. 국회의장 또는 국회부의장이 직접 주최하고 참여하는 공식 연회・접견 등을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
2.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 제4조제2항의 공식 의원외교활동을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
3. 교섭단체대표의원이 회담 등을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
4. 제1호 또는 제2호에 준하는 행사 또는 국회가 주관하는 공식행사로서 국회사무총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 국회의원이 직접 주최 또는 주관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로서 국회사무총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2. 문제점

○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 18개월 동안 국회 한옥 ‘사랑재’에서 개최한 행사는 총 60건이며 한달 평균 3.3회에 그치고 있음. 60건의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총 2,988명으로 행사 당 49.8명, 하루 평균 5.5명임.

○ 유형별로는 오찬 및 만찬이 59건으로 81.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촬영 등 기타가 7건, 간담회 2건, 공연 2건 등이었음.

○ 반면, 일반 국민들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한 행사는 찾아볼 수 없음. 당초 목적대로 외빈・국빈 방문 시 접견과 오・만찬으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1년간 이용현황이 매우 저조한 것을 보았을 때 다양한 활용방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임.

○ 41억원이나 들인 한옥을 식사 용도로만 쓰는 것은 외부에서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임.


3. 질의 및 제언

○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개최를 통해 국회 직원 및 일반인들의 이용률을 높이고 사랑재를 통해 국회 홍보를 할 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임.

○ 국회의원들의 이용도도 떨어지고 있는 바, 활용방법 및 이용절차를 적극 홍보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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