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26]국회도서관 점자책 보유 0.03에 그쳐
- 점자책 이용건수 3년간 27건에 불과
-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과 함께 시각장애인 위한 도서 늘려야 할 것

1. 현황 및 문제점

○ 국회도서관 장서 중 점자책은 178종 681책, 정기간행물은 18종, 오디오북은 1,004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남.

○ 이는 국회도서관 전체 보유 도서 중 점자책 단행본은 0.03, 점자책 정기간행물은 0.07에 불과한 수준임.

○ 또한 국회도서관은 최근인 2011년부터 오디오북 서비스와 2009년부터 TTS Text-to-Speech, 원문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
서비스를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음.

○ 점자로 된 단행본과 정기간행물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문제이지만 실제 국회도서관에서 점자책과 소리책 이용률이 극히 낮은 것도 문제임.

○ 최근 3년간 점자책 또는 소리책 이용현황을 보면 점자책을 이용한 횟수는 27건에 불과하고, 오디오북을 이용한 횟수는 25건에 그치고 있음. TTS 서비스는 3년간 71,993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남.

○ 매년 국회도서관을 이용하는 인원이 90만명에 가깝고 1일평균 이용자수가 3천명이 넘지만 시각장애인들의 국회도서관 이용률은 저조함.



2. 질의 및 제언

○ 국회도서관은 세계 일류 의회도서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중 하나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열람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알권리, 읽을 권리등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는데 긍정적인 면이 있음.

○ 그러나 장애인들을 위한 서적, 특히 시각장애인들이 볼 수 있는 점자책 보유는 크게 부족함. 장애인들이 국회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장애인들이 도서관에 와서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보유하는 것이 더 시급할 것임.

○ 따라서 시각장애인들이 읽을 수 있는 서적을 늘리고,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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