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29]증인심문 : 삼성중공업 노인식 대표이사 태안을 지옥으로 만든 삼성
의원실
2012-10-29 12:04:55
121
- 더 이상 열사는 나오지 말아야 한다 -
○ 증인은 지난 10월 5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 첫째날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삼성중공업의 대표이사로서 피해주민하고 만나 보다 나은 방법을 찾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약속을 지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먼저 2010년 4월 20일 시추선 ‘딥 워터 호라이즌’호의 폭발로 멕시코만에서 원유를 유출시킨 BP사의 사장 토니 헤이워드가 직접 출연해 기름유출하고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는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BP사 역시 배・보상은 아직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가해 기업의 사장이 직접 출연해 검은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보여주면서 방제를 위해 그리고 배・보상과 환경복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노인식 증인, 동영상을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 BP사의 사장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지역 복구에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어떻게 하면 피해보상액을 줄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삼성중공업이 아닌 유조선측에 책임을 돌릴까 책임을 회피할 궁리만 했습니다.
○ BP처럼 사장이 직접 출연해 사과를 하고 피해복구 약속을 해도 피해지역과 주민들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은 피해지역 주민과의 면담은커녕 지난 집회에서는 ‘피해주민 의견서’를 전달하려는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 국응복 회장을 가로막아 다섯 번째 열사를 만들 뻔 했습니다.
○ 증인은 지난 5일 국정감사장에서 피해주민과 대화하겠다고 했는데 그동안 주민들과 대화한 적이 있습니까? 25일 집회에서 ‘피해주민 의견서’를 받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아직도 삼성은 자신들이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태안 주민들은 ‘지옥이 존대한다면 바로 이곳이 지옥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태안지역의 수산물 판매가 60, 관광객 61가 감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지역 이미지 실추와 환경복원까지 생각한다면 수조원의 피해를 입은 곳입니다.
○ 그럼에도 삼성은 1,000억원의 발전기금 출연으로 자신들의 책임은 끝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증인, 삼성은 언론에서 많은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P처럼 직접 출연해 태안 문제 해결에 미진했던 점을 사과하고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또한 태안에 다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삼성은 12월 런던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자원봉사회의에서 골든스폰서를 맡았서 피해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선 나몰라라 하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자원봉사회의의 스폰서를 맡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는 것입니까?
○ 4천만의 국민들이 이 문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삼성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맞는다면 책임 있는 자세와 진심 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야 말로 삼성이 국민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이고 삼성을 홍보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더 이상 태안 유류피해 문제로 인해 열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삼성은 뒷짐만 지고 있다가 19대 국회 개원 이후 특위가 구성되고 국회와 피해주민의 압박이 강해지자 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했음.
○ 증인은 특위 구성 이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대책회의 또는 협의를 진행한 적이 있나?
○ 이건희 회장과 대책회의나 협의가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론은 무엇이었나?
○ 이건회 회장과 대책회의나 협의가 없었다면 회의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 참고
- 이영권(굴양식 어민) : 막내 아들의 결혼식을 남겨두고 자결
- 김용진(바지락 채취 어민) : 독약을 마시고 자살
- 지창환(횟집 운영) : 사고 3주년 집회 도중 분신
- 성정대(전 피해대책위원장) : 보상이 지연되자 심적 고통으로 인해 자살
○ 증인은 지난 10월 5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 첫째날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삼성중공업의 대표이사로서 피해주민하고 만나 보다 나은 방법을 찾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약속을 지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먼저 2010년 4월 20일 시추선 ‘딥 워터 호라이즌’호의 폭발로 멕시코만에서 원유를 유출시킨 BP사의 사장 토니 헤이워드가 직접 출연해 기름유출하고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는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BP사 역시 배・보상은 아직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가해 기업의 사장이 직접 출연해 검은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를 보여주면서 방제를 위해 그리고 배・보상과 환경복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노인식 증인, 동영상을 보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 BP사의 사장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지역 복구에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어떻게 하면 피해보상액을 줄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삼성중공업이 아닌 유조선측에 책임을 돌릴까 책임을 회피할 궁리만 했습니다.
○ BP처럼 사장이 직접 출연해 사과를 하고 피해복구 약속을 해도 피해지역과 주민들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은 피해지역 주민과의 면담은커녕 지난 집회에서는 ‘피해주민 의견서’를 전달하려는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 국응복 회장을 가로막아 다섯 번째 열사를 만들 뻔 했습니다.
○ 증인은 지난 5일 국정감사장에서 피해주민과 대화하겠다고 했는데 그동안 주민들과 대화한 적이 있습니까? 25일 집회에서 ‘피해주민 의견서’를 받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아직도 삼성은 자신들이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태안 주민들은 ‘지옥이 존대한다면 바로 이곳이 지옥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태안지역의 수산물 판매가 60, 관광객 61가 감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지역 이미지 실추와 환경복원까지 생각한다면 수조원의 피해를 입은 곳입니다.
○ 그럼에도 삼성은 1,000억원의 발전기금 출연으로 자신들의 책임은 끝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증인, 삼성은 언론에서 많은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P처럼 직접 출연해 태안 문제 해결에 미진했던 점을 사과하고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또한 태안에 다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삼성은 12월 런던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자원봉사회의에서 골든스폰서를 맡았서 피해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선 나몰라라 하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자원봉사회의의 스폰서를 맡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는 것입니까?
○ 4천만의 국민들이 이 문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삼성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맞는다면 책임 있는 자세와 진심 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야 말로 삼성이 국민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이고 삼성을 홍보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더 이상 태안 유류피해 문제로 인해 열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삼성은 뒷짐만 지고 있다가 19대 국회 개원 이후 특위가 구성되고 국회와 피해주민의 압박이 강해지자 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했음.
○ 증인은 특위 구성 이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대책회의 또는 협의를 진행한 적이 있나?
○ 이건희 회장과 대책회의나 협의가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론은 무엇이었나?
○ 이건회 회장과 대책회의나 협의가 없었다면 회의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 참고
- 이영권(굴양식 어민) : 막내 아들의 결혼식을 남겨두고 자결
- 김용진(바지락 채취 어민) : 독약을 마시고 자살
- 지창환(횟집 운영) : 사고 3주년 집회 도중 분신
- 성정대(전 피해대책위원장) : 보상이 지연되자 심적 고통으로 인해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