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종걸의원실-20121021]<정무위>국책 연구원에 취직하려면 미국 유학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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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 연구원에 취직하려면 미국 유학 가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책연구원 박사학위 소지 연구원 중 외국박사학위소지자는 51.2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중 74가 미국에서 박사학위취득

-연구방법론 획일화와 국가 정책의 편향성 우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연구기관 박사급 연구원 중, 해외에서 박사 학위 소지자의 10명 중 7명이 미국에서 학위를 딴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걸 의원(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연구기관별 박사급 연구원 국적별 박사학위 취득현황’에 따르면 국내 박사학위 소지자는 박사급 연구원 전체(1,583명)의 48.8(772명), 외국 박사 학위 소지자는 51.2(811명)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외국 박사 학위 소지자 811명 중 미국에서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전체의 74.0(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책 연구원의 심각한 미국 박사 편중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다른 국가 박사 학위는 일본 28.0(59명), 독일 19.4(41명), 영국 18.0(28명), 프랑스 10.9(23명), 중국 9.5(2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종걸 의원은 “미국 박사 편중은 연구방법론의 획일화와 학문적 종속으로 이어져 국가 정책이 편향된 시각에서 연구될 우려가 있다” 며 “외국 박사 상한선제 등 연구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모두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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