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윤의원실-20130903]소방공무원 중 절반은 환자 혹은 질병 요관찰자
<2013년 국정감사 보도자료>

[소방공무원 중 절반은 환자 혹은 질병 요관찰자]

화재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의 절반은 질병을 이미 갖고 있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안전행정위원회)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소방관서 현장부서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진단 결과, 검진자 3만 5천여명 가운데 48인 1만6천 7백여명이 ‘건강관리 대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2013년 8월까지 진행된 특수건강진단의 결과는 진단병원에서 12월말경 통보예정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질병의 소견이 있어 사후 관리가 필요한 &39유소견자&39가 12인 4천여명,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한 &39요관찰자&39가 36인 1만 2천 5백여명으로 집계됐다.

한편,‘건강관리 대상’판정 비율은 2008년 41, 2009년 45, 2010년 50, 2011년 51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왔다.

강 의원은 “소방방재청은 일선 소방관들이 화재 등 각종 소방활동과 업무상 질병 발생시 전문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방전문치료센터를 확대 지정․운영하는 동시에 각종 진료혜택을 대폭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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