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윤의원실-20130909]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시 공무원 진보성향 지면신문 구독 늘어나
의원실
2013-09-12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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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국정감사 보도자료>
[박원순 시장 취임 후서울시 공무원 진보성향 지면신문 구독 늘어나]
- 한겨레․경향신문 한 달 구독분 138부가
박 시장 취임 후 233부까지 1.7배 증가 -
- 구독순위의 경우 각각 6위에서 박 시장 취임 후 1위로 수직 상승 -
- 조선․중앙․동아일보 구독 11.5, 7.9, 2.4 감소,
한겨레․경향신문은 무려 34.1, 84나 증가 -
- 구독대금 지출 1위 한겨레신문(1,751만원), 2위는 경향신문(1,553만원) -
- 강기윤 의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해 각 매체별 균등구독 필요 주장 -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청 공무원들의 진보성향 지면신문 구독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안전행정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년 10월 27일 박 시장이 취임했던 당시 서울시청이 한 달 동안 구독했던 한겨레․경향신문 138부가 취임 후 올해 8월말 기준 233부(한 달 기준)까지 1.7배 증가했고, 이에 따른 구독대금도 207만원에서 419만원으로 늘어났다.
한겨레․경향신문의 구독순위는 부수를 기준으로‘11년말 당시 32개 매체 중 각각 6위, 9위를 기록했으나, 취임 후에는 올해 8월말 기준 1위, 4위까지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반대로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경우 지난해 구독부수가‘11년 대비 각각 11.5, 7.9,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한겨레․경향신문의 경우 각각 34.1, 84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구독대금 지출은 올해 8월말 기준, 한겨레신문이 1,751만원으로 지면신문 중 가장 많은 대금을 지출했으며, 경향신문(1,553만원), 문화일보(1,368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강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지면신문을 구독하는 절차와 방법은 과 소속 서무담당 직원이 과 단위별로 과장, 국장 등과 협의하여 구독매체와 부수 등을 정함에 따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각 부서에서 지면신문을 신청할 때, 시장 직속 국장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로 진보성향 지면신문을 신청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 의원은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이 특정 언론매체를 집중 구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공무원이 각 언론매체간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게 신문을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구독지침을 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박원순 시장 취임 후서울시 공무원 진보성향 지면신문 구독 늘어나]
- 한겨레․경향신문 한 달 구독분 138부가
박 시장 취임 후 233부까지 1.7배 증가 -
- 구독순위의 경우 각각 6위에서 박 시장 취임 후 1위로 수직 상승 -
- 조선․중앙․동아일보 구독 11.5, 7.9, 2.4 감소,
한겨레․경향신문은 무려 34.1, 84나 증가 -
- 구독대금 지출 1위 한겨레신문(1,751만원), 2위는 경향신문(1,553만원) -
- 강기윤 의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해 각 매체별 균등구독 필요 주장 -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청 공무원들의 진보성향 지면신문 구독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안전행정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년 10월 27일 박 시장이 취임했던 당시 서울시청이 한 달 동안 구독했던 한겨레․경향신문 138부가 취임 후 올해 8월말 기준 233부(한 달 기준)까지 1.7배 증가했고, 이에 따른 구독대금도 207만원에서 419만원으로 늘어났다.
한겨레․경향신문의 구독순위는 부수를 기준으로‘11년말 당시 32개 매체 중 각각 6위, 9위를 기록했으나, 취임 후에는 올해 8월말 기준 1위, 4위까지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반대로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경우 지난해 구독부수가‘11년 대비 각각 11.5, 7.9, 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한겨레․경향신문의 경우 각각 34.1, 84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구독대금 지출은 올해 8월말 기준, 한겨레신문이 1,751만원으로 지면신문 중 가장 많은 대금을 지출했으며, 경향신문(1,553만원), 문화일보(1,368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강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지면신문을 구독하는 절차와 방법은 과 소속 서무담당 직원이 과 단위별로 과장, 국장 등과 협의하여 구독매체와 부수 등을 정함에 따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각 부서에서 지면신문을 신청할 때, 시장 직속 국장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로 진보성향 지면신문을 신청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 의원은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이 특정 언론매체를 집중 구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공무원이 각 언론매체간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게 신문을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구독지침을 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