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문표의원실-20130917]활어 수족관 부적합률 증가
의원실
2013-09-17 11:07:50
43
활어 수족관 수질 부적합률 매년 증가
전국 부적합률 2010년 1.08 2012년 1.72로 59 증가
부적합률, 광주광역시 16.66로 최고, 서울>경북>인천 順
부산, 대구, 경남, 제주 등은 3년 간 부적합 사례 1건도 없어
○활어를 보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수족관 수질의 부적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이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전국 활어 보관 수족관의 수질검사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08에 달했던 부적합률이 2012년 기준 1.72로 3년 새 무려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로 확인된 업소들의 부적합 사유는 대부분이 대장균군 및 세균수의 과다 검출로 나타났으며, 부적합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광주광역시로 2012년 기준 조사대상 업소의 16.66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어 서울시로 7.56, 경상북도 6.84, 인천광역시 5.2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최근 3년 간 부적합 대상이 한 곳도 없는 지역도 있었다.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제주도는 단 한건의 부적합 사례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2011년 13.95에서 2012년 16.66로 19.4가 증가했으며, 서울시의 경우, 2.35에서 7.56로 무려 221.7가 증가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부적합 사례가 없다가 2012년 6.8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의 조사자료는 전수조사가 아닌 샘플 조사로 전수조사를 할 경우, 부적합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홍문표의원은 “수족관의 수질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단속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발적인 노력으로 수질향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수족관의 수질관리에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 부적합률 2010년 1.08 2012년 1.72로 59 증가
부적합률, 광주광역시 16.66로 최고, 서울>경북>인천 順
부산, 대구, 경남, 제주 등은 3년 간 부적합 사례 1건도 없어
○활어를 보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수족관 수질의 부적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이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 간 전국 활어 보관 수족관의 수질검사 결과’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08에 달했던 부적합률이 2012년 기준 1.72로 3년 새 무려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로 확인된 업소들의 부적합 사유는 대부분이 대장균군 및 세균수의 과다 검출로 나타났으며, 부적합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광주광역시로 2012년 기준 조사대상 업소의 16.66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어 서울시로 7.56, 경상북도 6.84, 인천광역시 5.28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최근 3년 간 부적합 대상이 한 곳도 없는 지역도 있었다.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제주도는 단 한건의 부적합 사례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2011년 13.95에서 2012년 16.66로 19.4가 증가했으며, 서울시의 경우, 2.35에서 7.56로 무려 221.7가 증가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부적합 사례가 없다가 2012년 6.8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의 조사자료는 전수조사가 아닌 샘플 조사로 전수조사를 할 경우, 부적합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홍문표의원은 “수족관의 수질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단속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발적인 노력으로 수질향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수족관의 수질관리에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