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0921]학교 주변 신 변종업소까지 등장
학교 주변 신 변종업소까지 등장
-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전국 4만여곳
- 초등학교 근처에 62 집중
- 신 변종업소 음성화... 단속 강화해야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전국 4만여곳

󰏅 유기홍 의원(민주당, 관악 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주변 유해업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상반기 집계된 학교 주변 유해업소(26개 항목 환경공해시설, 제한영화 상영관, 압축/천연/액화가스제조저장소, 도축/화장/납골, 폐기물 수집장소, 폐기물 처리시설, 가축사체 처리장, 전염병원/격리소, 가축시장, 유흥/단란, 호텔/숙박업, 당구장, 경마/경륜장, 성기구취급업소, 전화방/화상방, 게임제공업, 멀티게임장(PC방), 증기탕, 만화가게, 무도학원/무도장, 노래연습장, 담배자판기, 비디오, 감상실업, 복합유통업, 미니게임기, 신변종업소.
)들이 전국적으로 40,5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유흥/단란 업소가 가장 많았으며, 현재 171개의 신 변종업소까지 아이들 곁에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 현행 학교보건법에서 정한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정화구역)은 학교(출입문) 반경 50m 이내를 절대구역으로, 200m 지역을 상대구역으로 정해 유해업소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초등학교 근처에 62 집중

󰏅 특히 올해 상반기까지 집계된 정화대상업체 40,535곳 가운데 무려 25,192곳(62)이 초등학교 근처에 집중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초등학교 근처에 가장 많은 정화대상업체는 노래연습장으로 전국 9,596곳 가운데 6,964곳(72)이었으며 이어서 유흥/단란 업소가 전국 12,105곳 가운데 6,322곳(52)으로 나타났다.

신 변종업소 음성화... 단속 강화해야

󰏅 신 변종업소 통계는 2012년에 신설되어 작년 159곳에서 올해는 171개로 22개가 늘었다. 키스방, 귀 청소방 등으로 불리는 신 변종업소는 기타 유해업소와 달리 자유업종이기 때문에 사업자 등록만으로 운영이 가능한 허점이 있어 음성적으로 학교 주변에 퍼져나가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

󰏅 이에 대하여 유기홍 의원은 “학교주변 유해업소와 특히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신 변종업소만큼은 학교 곁에서 뿌리 뽑겠다.”며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해가되는 시설은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조치하겠으니 트위터와 홈페이지에 제보 바란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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