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0923][보도자료]“전문대 유턴입학, 최근 3년간 3,700명, 졸업비용만 2,700억원”
의원실
2013-09-29 2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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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의원, “전문대 유턴입학,
최근 3년간 3,700명, 졸업비용만 2,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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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4년제 대학 졸업자가 학벌보다는 취업을 위한 전문기술을 익히기 위해 전문대를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전문대 유턴입학’이 많아지면서 사회적 손실도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3년 일반대학(4년제) 졸업 후 전문대학 유턴입학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년제 대학 졸업자 13,995명이 전문대를 다시 입학하고자 지원했으며, 이 중 합격한 3,705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전문대 유턴입학생 3,705명은 이미 4년 동안 학비, 생활비 등으로 약 1,700억원을 부담했고, 향후 전문대를 졸업하기 위해 2년 또는 3년 동안 약 1,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어 졸업비용만 총 2,700억원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 한편, 전문대 유턴입학생이 선택한 전문대의 인기학과는 간호학과였고, 유아교육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학과 등 보건·사회복지계열의 학과가 인기가 높았다. 수도권 소재 A대학의 인기학과인 경우는 전문대 유턴입학 지원생 124명 중 33명이 입학했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서울소재 또는 지방 거점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유기홍 의원은 “심각한 청년 실업 문제가 근본 원인이지만, 무작정 4년제 대학에 진학시키고 보자는 학벌 중심의 진학지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또한, 4년제 대학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3,700명, 졸업비용만 2,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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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4년제 대학 졸업자가 학벌보다는 취업을 위한 전문기술을 익히기 위해 전문대를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전문대 유턴입학’이 많아지면서 사회적 손실도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3년 일반대학(4년제) 졸업 후 전문대학 유턴입학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년제 대학 졸업자 13,995명이 전문대를 다시 입학하고자 지원했으며, 이 중 합격한 3,705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전문대 유턴입학생 3,705명은 이미 4년 동안 학비, 생활비 등으로 약 1,700억원을 부담했고, 향후 전문대를 졸업하기 위해 2년 또는 3년 동안 약 1,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어 졸업비용만 총 2,700억원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 한편, 전문대 유턴입학생이 선택한 전문대의 인기학과는 간호학과였고, 유아교육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학과 등 보건·사회복지계열의 학과가 인기가 높았다. 수도권 소재 A대학의 인기학과인 경우는 전문대 유턴입학 지원생 124명 중 33명이 입학했으며, 대부분의 학생이 서울소재 또는 지방 거점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유기홍 의원은 “심각한 청년 실업 문제가 근본 원인이지만, 무작정 4년제 대학에 진학시키고 보자는 학벌 중심의 진학지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또한, 4년제 대학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