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태흠의원실-20130930]이스타 항공 기장승급 불합격률 전체평균의 2배
의원실
2013-09-30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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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 내고 부기장 되도‘기장’되기는 더 어렵다
- 이스타항공 기장승급 ‘인정심사’ 불합격률 전체평균의 2배 수준 -
신입 부기장 채용의 조건으로 8천만원을 요구해 물의를 빚은 ‘이스타항공’의 기장승급 심사 합격률이 국내항공사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이스타항공 소속 부기장들은 국토부 주관 기장승급시사인 ‘인정심사’에 168명이 응시해서 153명이 합격하고 15명이 불합격해 91.07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에 심사받은 국내항공사 평균, 95.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탈락률로 보면 8.93로 전체평균 4.99의 두 배에 가까웠다.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인 항공사는 아시아나로 96.90이었으며 에어부산(95.95), 대한항공(95.79) 등이 뒤를 이었고, 제주항공이 88.40로 가장 낮았다.
- 이스타항공 기장승급 ‘인정심사’ 불합격률 전체평균의 2배 수준 -
신입 부기장 채용의 조건으로 8천만원을 요구해 물의를 빚은 ‘이스타항공’의 기장승급 심사 합격률이 국내항공사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이스타항공 소속 부기장들은 국토부 주관 기장승급시사인 ‘인정심사’에 168명이 응시해서 153명이 합격하고 15명이 불합격해 91.07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에 심사받은 국내항공사 평균, 95.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탈락률로 보면 8.93로 전체평균 4.99의 두 배에 가까웠다.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인 항공사는 아시아나로 96.90이었으며 에어부산(95.95), 대한항공(95.79) 등이 뒤를 이었고, 제주항공이 88.40로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