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31004]민주평통, 강연 사례비 두 배 지급
의원실
2013-10-04 10:10:15
54
민주평통, 강연 사례비 두 배 지급
- 특정인사 몰아주기도, 총 24회 행사에 23회 출연 -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2012년 한 해 동안 강연사례비를 자체 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1백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특정 인사들은 총 24회 중 23회, 14회를 강연하여 ‘몰아주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심재권 의원(서울 강동을․외교통일위원회)이 민주평통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민주평통은 국내외를 포함하여 모두 24번에 걸쳐 생생토크 통일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강연사례비로 13명에 총 8,174만원을 지급하였다. 특정인사는 총 24회 중 23회 강연자로 나서 2,128만원을 받기도 했다. 또 한 강연자는 14회 출연하며 1,400만원을 받았다. 바로 몰아주기의 전형인 셈이다.
민주평통 내부 강사료 지급기준에 특별강사(장차관, 대학총장, 이에 준하는 사회저명인사 급)는 5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강연 인사 중에 장차관, 대학총장은 1명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급기준의 두 배에 해당하는 1회 100만원씩의 강사료가 지급된 것이다.
이에 심재권의원은 “내부 강연사례비 규정을 위반하고 두 배나 지급한 것은 명백한 국민 혈세의 낭비이자 행정권의 오남용이다. 즉시 시정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특정인사 몰아주기도, 총 24회 행사에 23회 출연 -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2012년 한 해 동안 강연사례비를 자체 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1백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특정 인사들은 총 24회 중 23회, 14회를 강연하여 ‘몰아주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심재권 의원(서울 강동을․외교통일위원회)이 민주평통 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민주평통은 국내외를 포함하여 모두 24번에 걸쳐 생생토크 통일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강연사례비로 13명에 총 8,174만원을 지급하였다. 특정인사는 총 24회 중 23회 강연자로 나서 2,128만원을 받기도 했다. 또 한 강연자는 14회 출연하며 1,400만원을 받았다. 바로 몰아주기의 전형인 셈이다.
민주평통 내부 강사료 지급기준에 특별강사(장차관, 대학총장, 이에 준하는 사회저명인사 급)는 5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강연 인사 중에 장차관, 대학총장은 1명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급기준의 두 배에 해당하는 1회 100만원씩의 강사료가 지급된 것이다.
이에 심재권의원은 “내부 강연사례비 규정을 위반하고 두 배나 지급한 것은 명백한 국민 혈세의 낭비이자 행정권의 오남용이다. 즉시 시정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