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동원의원실-20131001]국내원전 인근해역서 ‘세슘(Cs)’ 높게 검출
의원실
2013-10-07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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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4개 원자력발전소 인근해역의 일부 어류에서 핵분열 생성물 중에서 발견되는 방사성 세슘 137(137Cs)이 최근 5년 평균농도보다 훨씬 높게 검출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슘은 핵분열 생성물 중에서 발견되는 동위원소이다. 핵실험이나 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에 의한 방사성 낙진 속에 함유되어 있고, 인체에 영향이 큰 원소이다.
※ 137Cs(cesium 137) 원소 세슘의 동위원소의 하나, 137은 질량수
세슘은 핵분열 생성물 중에서 발견되며, 반감기는 30년, 핵실험 등에 의한 방사성 낙진 속에 함유되어 있고 칼슘과 닮은 성질이 있어 인체에 대한 영향이 크므로 주의를 요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무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2013년 10월 1일(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지난해 실시한 “국내 원자력이용시설주변 방사선 환경조사 및 평가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원전주변 인근해역에서 어류에 대한 방사능 농도 측정결과, 인체 유해원소인 방사선 세슘 137(137Cs)이 최근 5년간 농도범위보다 훨씬 높게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강동원 의원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고리, 월성, 영광, 울진 등 국내 4개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인근해역에서 어류 및 해조류를 채취하여 세슘 137(137Cs) 등 감사동위원소의 방사능 농도를 분석한 결과, Cs 137의 방사능농도는 18.4∼7,089 mBq/kg-fresh 정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대치의 경우 최근 5년간의 농도범위 38.6∼151 mBq/kg-fresh 범위를 크게 초과한 수치다. 일부 시료에서 137Cs 및 134Cs 등 인공 감마동위원소가 높게 발견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원전주변 인근해역의 어류에 대한 조사결과, 고리원전에서는 방사선 세슘 137(137Cs) 검출량이 최근 5년간 농도범위를 23배 초과하였고, 월성원전에서는 무려 70배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3월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해당 원전에서 세슘 134(Cs 134)은 액체폐기물로 방출되지 않았으며, 후쿠시마 원전에 의해 오염된 해류의 직접 국내 유입으로 측정하기에는 시기상조로 판단된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고시 낙진 및 강수에 의해 육상으로 강하된 방사성 세슘이 지표수를 통하여 바다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부유물에 흡착되어 바다에서 퇴적될 수 있으며, 숭어의 생태적 특성상 연안에서 담수역까지 서식을 하며 바닥의 퇴적물 속의 유기물을 섭이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숭어에서 세슘 134(134Cs)이 검출될 개연성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국내 원전 주변 인근해역의 일부 어류(숭어)에서 검출된 방사선 세슘의 연간 피폭선량은 다행히도 인체에 심각한 수치는 아니더라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파가 국내 해역에도 이미 크게 영향을 미쳤던 것을 의미하는 수치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해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국내원전 주변 인근해역의 일부 어류에까지 농도가 높은 방사선 세슘이 검출된 것을 감안하면 우리 국민들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의심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최근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확대조치가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국내 해역에서의 방사능 오염도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동원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파가 심각하며 국내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후쿠시마 사고원전 부지와 주변에 방사능 등 오염물질에 노출돼 있다. 국민들의 일본산 수산물은 물론 각종 먹거리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의심하며 불안감이 증폭돼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후쿠시마 사고여파에 따른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조사해서 인체 유해성 여부를 밝히고 그 실상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슘은 핵분열 생성물 중에서 발견되는 동위원소이다. 핵실험이나 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에 의한 방사성 낙진 속에 함유되어 있고, 인체에 영향이 큰 원소이다.
※ 137Cs(cesium 137) 원소 세슘의 동위원소의 하나, 137은 질량수
세슘은 핵분열 생성물 중에서 발견되며, 반감기는 30년, 핵실험 등에 의한 방사성 낙진 속에 함유되어 있고 칼슘과 닮은 성질이 있어 인체에 대한 영향이 크므로 주의를 요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무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2013년 10월 1일(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지난해 실시한 “국내 원자력이용시설주변 방사선 환경조사 및 평가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원전주변 인근해역에서 어류에 대한 방사능 농도 측정결과, 인체 유해원소인 방사선 세슘 137(137Cs)이 최근 5년간 농도범위보다 훨씬 높게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강동원 의원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고리, 월성, 영광, 울진 등 국내 4개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인근해역에서 어류 및 해조류를 채취하여 세슘 137(137Cs) 등 감사동위원소의 방사능 농도를 분석한 결과, Cs 137의 방사능농도는 18.4∼7,089 mBq/kg-fresh 정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대치의 경우 최근 5년간의 농도범위 38.6∼151 mBq/kg-fresh 범위를 크게 초과한 수치다. 일부 시료에서 137Cs 및 134Cs 등 인공 감마동위원소가 높게 발견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원전주변 인근해역의 어류에 대한 조사결과, 고리원전에서는 방사선 세슘 137(137Cs) 검출량이 최근 5년간 농도범위를 23배 초과하였고, 월성원전에서는 무려 70배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3월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해당 원전에서 세슘 134(Cs 134)은 액체폐기물로 방출되지 않았으며, 후쿠시마 원전에 의해 오염된 해류의 직접 국내 유입으로 측정하기에는 시기상조로 판단된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고시 낙진 및 강수에 의해 육상으로 강하된 방사성 세슘이 지표수를 통하여 바다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부유물에 흡착되어 바다에서 퇴적될 수 있으며, 숭어의 생태적 특성상 연안에서 담수역까지 서식을 하며 바닥의 퇴적물 속의 유기물을 섭이하는 특성을 고려하면, 숭어에서 세슘 134(134Cs)이 검출될 개연성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국내 원전 주변 인근해역의 일부 어류(숭어)에서 검출된 방사선 세슘의 연간 피폭선량은 다행히도 인체에 심각한 수치는 아니더라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파가 국내 해역에도 이미 크게 영향을 미쳤던 것을 의미하는 수치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해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국내원전 주변 인근해역의 일부 어류에까지 농도가 높은 방사선 세슘이 검출된 것을 감안하면 우리 국민들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의심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최근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확대조치가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국내 해역에서의 방사능 오염도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동원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파가 심각하며 국내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후쿠시마 사고원전 부지와 주변에 방사능 등 오염물질에 노출돼 있다. 국민들의 일본산 수산물은 물론 각종 먹거리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의심하며 불안감이 증폭돼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후쿠시마 사고여파에 따른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조사해서 인체 유해성 여부를 밝히고 그 실상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