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07]독성가스 울산에 가장 많고 여수 가장 많아 “가스 특성별 사고방지 매뉴얼 필요해”
의원실
2013-10-07 16: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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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가스 울산에 가장 많고 여수 가장 많아
10년간 사고 36건 가운데 23건이 암모니아 유출
박완주 의원“가스 특성별 사고방지 매뉴얼 필요해”
국내 독성 가스의 생산은 여수에서 저장은 울산에서 가장 많은 가운데 지난 10년간 전국 산업단지 에서는 모두 36건의 유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최근 10년간 독성가스 사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압가스 사고는 모두 176건으로 이 가운데 독성가스 사건은 36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독성 가스 사고는 암모니아가 23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해 가장 빈번했다. 염소 가스는 7건에 부상자 26명이 발생했으며, 모노실란 가스로 인한 사고도 3건이나 일어났다.<표 1 참고>
국내 독성가스 사용량은 연평균 39로 증가하면서 이 같은 독성가스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표2 참고>
독성가스를 보관중인 일부 산업단지는 아파트단지 등 주택가와 불과 100~200m 거리에 있어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가 우려된다. 현재 독성가스를 보관하거나 제조하는 산업단지에 주변지역 확산을 막는 방어벽은 고사하고 검지장치 조차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역별 사고는 경기도 8번을 비롯해 울산 4건, 대구와 부산, 전남이 각각 3건, 경남, 경북, 인천, 충북이 각 2건, 광주, 대전, 충남, 제주가 각 1건씩 일어났다.
독성 가스는 울산이 16만㎥에 달하는 충전·저장·사용시설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경기 11만㎥, 전북 6만㎥, 경북 5만㎥, 충남 4만㎥ 순이었다. 제조시설은 전남이 1일 180만㎥로 가장 많았다. 울산은 121만㎥, 충남 4만㎥ 순이었다.
산업단지별 저장시설이 가장 많이 곳은 울산·미포 국가산단이 13만6000㎥로 가장 많았고, 구미 와 온산국가산단은 각각 3만㎥와 2만㎥를 보유하고 있었다. 시화 국가산단은 1만908㎥, 천안외국인산단 1317㎥, 하남산단 189㎥,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이 152㎥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제조는 여수 국가산단이 하루 180만㎥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군산 국가산단 3만6600㎥,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2254㎥, 울산미포국가산단 1459㎥, 천안외국인산단 816㎥ 등의 순이었다. <표 3, 4 참고>
박완주 의원은“최근 총리실에서 화학물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한해 3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한다”며“최근에는 산업단지와 주택가를 공동으로 패키지 개발이 늘어 지역과 산단별 독성가스 특성별 사고관리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
10년간 사고 36건 가운데 23건이 암모니아 유출
박완주 의원“가스 특성별 사고방지 매뉴얼 필요해”
국내 독성 가스의 생산은 여수에서 저장은 울산에서 가장 많은 가운데 지난 10년간 전국 산업단지 에서는 모두 36건의 유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최근 10년간 독성가스 사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압가스 사고는 모두 176건으로 이 가운데 독성가스 사건은 36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독성 가스 사고는 암모니아가 23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해 가장 빈번했다. 염소 가스는 7건에 부상자 26명이 발생했으며, 모노실란 가스로 인한 사고도 3건이나 일어났다.<표 1 참고>
국내 독성가스 사용량은 연평균 39로 증가하면서 이 같은 독성가스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표2 참고>
독성가스를 보관중인 일부 산업단지는 아파트단지 등 주택가와 불과 100~200m 거리에 있어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가 우려된다. 현재 독성가스를 보관하거나 제조하는 산업단지에 주변지역 확산을 막는 방어벽은 고사하고 검지장치 조차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역별 사고는 경기도 8번을 비롯해 울산 4건, 대구와 부산, 전남이 각각 3건, 경남, 경북, 인천, 충북이 각 2건, 광주, 대전, 충남, 제주가 각 1건씩 일어났다.
독성 가스는 울산이 16만㎥에 달하는 충전·저장·사용시설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경기 11만㎥, 전북 6만㎥, 경북 5만㎥, 충남 4만㎥ 순이었다. 제조시설은 전남이 1일 180만㎥로 가장 많았다. 울산은 121만㎥, 충남 4만㎥ 순이었다.
산업단지별 저장시설이 가장 많이 곳은 울산·미포 국가산단이 13만6000㎥로 가장 많았고, 구미 와 온산국가산단은 각각 3만㎥와 2만㎥를 보유하고 있었다. 시화 국가산단은 1만908㎥, 천안외국인산단 1317㎥, 하남산단 189㎥,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이 152㎥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제조는 여수 국가산단이 하루 180만㎥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군산 국가산단 3만6600㎥,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2254㎥, 울산미포국가산단 1459㎥, 천안외국인산단 816㎥ 등의 순이었다. <표 3, 4 참고>
박완주 의원은“최근 총리실에서 화학물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한해 3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한다”며“최근에는 산업단지와 주택가를 공동으로 패키지 개발이 늘어 지역과 산단별 독성가스 특성별 사고관리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