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0922]대입전형료 대학별 천양지차(작년 대학입시 전형료 1,520억6천만원)
의원실
2013-10-10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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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학입시 전형료 1,520억6천만원
- 2012회계연도 대입전형료 1인당 평균 5만2,100원, 최저 0원~최대 25만원
- 윤관석 의원 “대입전형료 투명 공개, 전형료 거품 빼기 위해 제도개선할 것”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남은 가운데, 학생들이 부담하는 대입전형료가 학교별, 전형별로 천양지차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을/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2회계연도(2013학년도) 대입전형료 수입은 총 1,520억6917만원이었으며, 1인당 평균 입학전형료는 5만2,10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 4년제 대학 대상
2012년에 대입전형료를 납부한 수험생은 총 291만9,709명으로, 국공립대학교(24개교)는 46만6,384명, 사립대학교(139개교)는 245만3,325명이 응시했다. 국공립대학교와 사립대학교는 각 162억9,603억6천원과 1,357억7,313만4천원의 대입전형료 수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1인당 전형료로 환산하면 각 3만4,900원, 5만5,300원이다.
각 학교별 입학전형료를 분석해본 결과, 가장 많은 입학전형료 수입이 있었던 학교는 한양대학교로 13만3,559명이 응시해 총 91억3,116만5천원의 수입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뒤를 이어 중앙대학교 76억9,519만5천원, 경희대학교 73억6,715만원, 성균관대학교 63억5,492만2천원, 고려대학교 60억3,020만3천원, 가천대학교 59억109만4천원, 연세대학교 53억9,369만1천원, 경기대학교 49억6,120만원, 단국대학교 48억9,528만원, 건국대학교 43억9,080만원이었다.
각 대학별 대입전형료의 1인당 평균액을 산출한 결과, 1인당 전형료가 가장 많은 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광주여자대학교로 1인당 10만원의 대입전형료를 납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8만3,796원, 루터대학교 8만3,526원, 총신대학교 8만2,668원, 광주과학기술원 7만7,188원, 인천가톨릭대학교 7만4,226원, 삼육대학교 7만4,008원, 서울여자대학교 7만1,470원, 포항공과대학교 7만491원, 이화여자대학교 6만9,891원 순이었다.
특히 2014학년도 대입 수시에서는 최저 면제 또는 1천원(사회적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최대 25만원(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료가 가장 비싼 전형은 고려대학교의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전형료는 25만원이었고, 다음으로 연세대학교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22만5천원, 건국대학교‧고려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숭실대학교‧연세대학교‧우석대학교의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20만원, 총신대학교 재외국민 전형 18만원 순이었다. 대학별 수시전형 중 재외국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의 전형료가 가장 높았으며, 입학사정관제 전형료 또한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대입전형료는 수험생들이 해당 대학에 지원할 때 납부하는 수수료로 국립대와 사립대의 대입전형료의 편차가 크다”며, “재외국민, 예체능, 인문계, 입학사정관, 리더십 등 다양한 전형 종류만큼 전형료도 천양지차”라고 알렸다.
또한 윤 의원은 “대입 수시에서 수험생별로 최대 6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한 명의 수험생당 최대 120만원 가량 전형료가 나갈 수 있다”며, “이는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각 대학은 대입전형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전형료의 거품이 빠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첨부 1 : 2012회계연도 대입전형료 수입총액 상위 10개 대학
첨부 2 : 2012회계연도 대입전형료 1인당 평균액 상위 10개 대학
첨부 3 :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별 전형료 상위 10개 대학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2012회계연도 대입전형료 1인당 평균 5만2,100원, 최저 0원~최대 25만원
- 윤관석 의원 “대입전형료 투명 공개, 전형료 거품 빼기 위해 제도개선할 것”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남은 가운데, 학생들이 부담하는 대입전형료가 학교별, 전형별로 천양지차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을/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2회계연도(2013학년도) 대입전형료 수입은 총 1,520억6917만원이었으며, 1인당 평균 입학전형료는 5만2,10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 4년제 대학 대상
2012년에 대입전형료를 납부한 수험생은 총 291만9,709명으로, 국공립대학교(24개교)는 46만6,384명, 사립대학교(139개교)는 245만3,325명이 응시했다. 국공립대학교와 사립대학교는 각 162억9,603억6천원과 1,357억7,313만4천원의 대입전형료 수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1인당 전형료로 환산하면 각 3만4,900원, 5만5,300원이다.
각 학교별 입학전형료를 분석해본 결과, 가장 많은 입학전형료 수입이 있었던 학교는 한양대학교로 13만3,559명이 응시해 총 91억3,116만5천원의 수입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뒤를 이어 중앙대학교 76억9,519만5천원, 경희대학교 73억6,715만원, 성균관대학교 63억5,492만2천원, 고려대학교 60억3,020만3천원, 가천대학교 59억109만4천원, 연세대학교 53억9,369만1천원, 경기대학교 49억6,120만원, 단국대학교 48억9,528만원, 건국대학교 43억9,080만원이었다.
각 대학별 대입전형료의 1인당 평균액을 산출한 결과, 1인당 전형료가 가장 많은 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광주여자대학교로 1인당 10만원의 대입전형료를 납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8만3,796원, 루터대학교 8만3,526원, 총신대학교 8만2,668원, 광주과학기술원 7만7,188원, 인천가톨릭대학교 7만4,226원, 삼육대학교 7만4,008원, 서울여자대학교 7만1,470원, 포항공과대학교 7만491원, 이화여자대학교 6만9,891원 순이었다.
특히 2014학년도 대입 수시에서는 최저 면제 또는 1천원(사회적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최대 25만원(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료가 가장 비싼 전형은 고려대학교의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전형료는 25만원이었고, 다음으로 연세대학교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22만5천원, 건국대학교‧고려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숭실대학교‧연세대학교‧우석대학교의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20만원, 총신대학교 재외국민 전형 18만원 순이었다. 대학별 수시전형 중 재외국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의 전형료가 가장 높았으며, 입학사정관제 전형료 또한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대입전형료는 수험생들이 해당 대학에 지원할 때 납부하는 수수료로 국립대와 사립대의 대입전형료의 편차가 크다”며, “재외국민, 예체능, 인문계, 입학사정관, 리더십 등 다양한 전형 종류만큼 전형료도 천양지차”라고 알렸다.
또한 윤 의원은 “대입 수시에서 수험생별로 최대 6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한 명의 수험생당 최대 120만원 가량 전형료가 나갈 수 있다”며, “이는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각 대학은 대입전형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전형료의 거품이 빠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첨부 1 : 2012회계연도 대입전형료 수입총액 상위 10개 대학
첨부 2 : 2012회계연도 대입전형료 1인당 평균액 상위 10개 대학
첨부 3 :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별 전형료 상위 10개 대학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