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0929]교학사 교과서 검정취소 및 유영익 내정자 내정철회 촉구 청와대방문
윤관석 의원, 청와대 앞 분수대서 기자회견
“교학사 교과서 검정취소 및 유영익 내정자 내정철회”주장
-“편향된 기술한 교학사교과서 검정취소,
편향된 시각가진 유영익내정자 내정철회”청와대에 의견서 전달

근대화 식민지론을 기조로 하는 교학사교과서의 검정 통과로 역사학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국사편찬위원장으로 유영익 교수를 내정하면서 국회, 시민단체, 역사학계가 앞 다투어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은 27일(금),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미화왜곡 대책위원회(이하 ‘민주당 교과서대책위’) 위원들과 함께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친일독재 미화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검정합격 취소 및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내정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에 민주당 교과서대책위 위원인 윤관석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정책위부의장)은 “지난 8월 30일 국사편찬위원회가 교학사 교과서를 포함한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발표했다”며 “교학사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과 다른 기술, 문장 실수, 편향된 가치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얻은 절반 이상의 사진 자료 등 학생들에게 나눠주기 힘들 정도의 수준 미달의 교과서”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 의원은 “대한민국 역사를 관장하는 가장 권위있는 국가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의 위원장은 편향되지 않은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예찬론자 유영익 내정자는 2008년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의 감수를 맡았고, 현재 한국현대사학회의 상임고문을 맡는 등 균형 잡힌 역사관의 소유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편향된 기술로 일관한 교학사 교과서는 검정취소”하고, “편향된 시각을 가진 유영익 내정자는 내정 철회”를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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