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08]한글, 제2외국어 교육 해마다 증가, 23개국 799학교, 76,377명
한글, 제2외국어 교육 해마다 증가,
23개국 799학교, 76,377명
- 일본 303개교, 미국 110개교, 태국 81개교, 대만 48개교, 호주 47개교 順
- 태국 23,256명, 일본 12,075명, 미국 9,478명, 우스베키스탄 8,305명 順
- 윤관석, 대한민국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한글교육 확산 대책 및 지원필요

◯ 세종대왕의 한글반포 567주년인 올해 10월 9일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 된 가운데 외국학교에서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는 나라와 학교, 학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글날을 보다 뜻 깊게 하고 있다.

◯ 민주당 윤관석 의원(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가르치고 있는 나라가 2010년 21개국에서 2011년 22개국, 2012년 23개국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가르치는 학교 수는 2010년 525개, 2011년 695개, 2012년 799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학생은 2010년 39,435명, 2011년 64,611명, 2012년 76,377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2년 기준으로 전 세계 23개국 799개 학교에서 76,377명이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배우고 있다.
2012년도 기준으로 일본이 303개교로 23개국 799개 학교 중 37.9를 차지했고 이어 미국이 110개교로 13.7, 태국이 81개교로 10.1, 대만이 48개교 6, 호주가 47개교 5.8 순으로 나타났다.
또 2012년도 기준으로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학생은 태국이 23,256명으로 전 세계 76,377명 중 3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이 12,075명으로 15.8, 미국이 9,478명으로 12.4, 우스베키스탄이 8,305명으로 10.8 순이었다.

◯ 윤관석 의원은“한글의 우수성과 위상이 점점 높아서 이제는 전 세계 23개국 799개 학교에서 76,377명의 학생이 한글을 제2외국어와 외국어로 배우고 있다”며 “한글반포 567주년 올해 10월9일 한글날은 1991년 제외됐다가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 된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외국에서 한글을 제2외국어로 교육하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의 경제적 위상에 걸맞게 국제사회에서 한글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특히 최근 K-POP과 한국 드라마와 같은 한국의 대중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외국에서 일반인 및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외국에서 제2외국어로 한글을 사용하게 되면 한국에 대한 친근감이 더욱 커져 한국을 더 잘 이해하고 한국 문화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며 “한글을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나라가 늘고 있는 만큼 한글 전문교원 양성, 한글표준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한글교육 확산에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끝/

※ 외국 학교에서 한글을 제2외국어 또는 외국어로 가르치는 현황자료 첨부
(20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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