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주선의원실-20131014][외교부] 박주선 의원 지적에 ‘개성공단 현장시찰’ 공식 추진키로
박주선 의원 지적에 ‘개성공단 현장시찰’ 공식 추진키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개성공단 현장시찰이 공식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주선 의원은 14일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개성공단 현장시찰은 위원회 의결을 거친 사안으로 <2013년도 국정감사수첩>에도 명시된 일정임에도, 지금 그 일정이 무산된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면서, “통일부가 보낸 서면답변을 보면 외통위의 공식적인 방북신청이 아직 없었다고 하는데, 방북신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개성공단 현장시찰을 진행해야 한다.”고 안홍준 외통위원장에게 요청했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심재권 민주당 의원도 “오늘이라도 방북 신청을 바로 신청해달라”면서 힘을 보탰다. 이에 안홍준 위원장은 "개성공단 방문을 위해 오늘 정식으로 통일부에 위원회 이름으로 방북을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12일 박주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개성공단 현장시찰에 대한 국회 외통위 차원의 공식적인 방북신청은 없었으며, 국회 외통위 차원의 공식적인 방북신청이 있을 경우, 남북관계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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