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평택을 이재영 의원실_20131015]스팸문자가 계속오는 이유는, 통신사 스팸차단 서비스 평균30에 불과
내 폰에 스팸문자가 계속 오는 이유는?
통신사 스팸차단 서비스 평균 차단율 30에 불과
- 통신사별 스팸차단율 KT 34, SKT 37, LG U 7로 나타나 무용지물


◦ 스팸문자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지만, 이를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는 통신사‘스팸차단 서비스’가 거의 무용지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이재영(경기 평택을)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통신사 스팸차단 서비스 차단율 측정 결과>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3사의 스팸차단 서비스 차단율은 평균 30에 불과하였다.

◦ 세부내역으로는 KT가 차단강도를 높게 설정했을 경우 43, 보통은 39, 낮음은 22로 나타나 평균 34의 차단율을 보였으며, SKT는 37, LG U는 겨우 7의 차단율을 보이고 있어 스팸차단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 무엇보다 문제는 최근에 스팸문자가 더욱 더 교묘해지고 있어, 필터링이 쉽지 않은 것이다.

◦ 대리운전과 대출 등과 같은 정상적인 스팸단어의 경우 필터링이 되지만, 최근에는 특수문자를 쓰거나 맞춤법을 틀리게 하는 등의 방법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스팸차단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 이재영 의원은 “스팸문자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스팸차단 서비스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통신사들이 스팸문자 차단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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