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호창의원실-20131014]동양그룹 관계자 올 들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4회 면담
의원실
2013-10-14 1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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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원장은 면담 내용을 국민앞에 밝혀야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올 들어 4차례나 금감원을 방문하여 면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송호창 의원(무소속, 경기 의왕⋅과천)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수현 원장 취임이후 올해 6.13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업무협의차 방문한 것을 비롯하여 9.3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9.5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9.17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각각 최 원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그룹 관련자의 금융감독원장 방문내역>
일 시
방문자
소속단체명
방문목적
2013. 6.13.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업무협의
2013. 9. 3.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업무협의
2013. 9. 5.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업무협의
2013. 9.17.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업무협의
현 회장이 처음 금융감독원장을 방문한 6월은 동양그룹의 회사채⋅CP 돌려막기가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한 시점이며, 9월은 동양그룹이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려워져서 오리온 그룹에 지원을 요청한 시점이다.
이에 대해 송호창 의원은 “현재현 회장, 이혜경 부회장 등 그룹 총수가 금융감독원장을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며 “최수현 원장이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당시 면담 내용이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2009년 동양그룹과 금감원간 MOU 체결이후 최근 면담까지 금감원은 과도한 CP발행 등 동양그룹의 부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대처를 소극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향후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제도적인 문제뿐 아니라 감독원의 부실한 대처에 대해 적극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진석 동양증권 대표이사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고교 동기동창으로 금감원이 부실한 감사를 했다는 특혜의혹이 제기되기도20 하였다.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올 들어 4차례나 금감원을 방문하여 면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송호창 의원(무소속, 경기 의왕⋅과천)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수현 원장 취임이후 올해 6.13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업무협의차 방문한 것을 비롯하여 9.3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9.5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9.17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각각 최 원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그룹 관련자의 금융감독원장 방문내역>
일 시
방문자
소속단체명
방문목적
2013. 6.13.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업무협의
2013. 9. 3.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업무협의
2013. 9. 5.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업무협의
2013. 9.17.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업무협의
현 회장이 처음 금융감독원장을 방문한 6월은 동양그룹의 회사채⋅CP 돌려막기가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한 시점이며, 9월은 동양그룹이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려워져서 오리온 그룹에 지원을 요청한 시점이다.
이에 대해 송호창 의원은 “현재현 회장, 이혜경 부회장 등 그룹 총수가 금융감독원장을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며 “최수현 원장이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당시 면담 내용이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2009년 동양그룹과 금감원간 MOU 체결이후 최근 면담까지 금감원은 과도한 CP발행 등 동양그룹의 부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대처를 소극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향후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제도적인 문제뿐 아니라 감독원의 부실한 대처에 대해 적극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진석 동양증권 대표이사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고교 동기동창으로 금감원이 부실한 감사를 했다는 특혜의혹이 제기되기도20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