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15]충남&#12539울산, 지자체 출자 벤처펀드 0원
충남・울산, 지자체 출자 벤처펀드 0원
전국 38개, 출자액 1023억원에 달해
박완주의원“지역경제발전과 역내 유망기업 창업·성장 도모 위해 지역벤처투자 확대 필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충남과 울산만 지방자치단체 출자 벤처펀드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 ‧ 천안을)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제출받은‘지방자치단체별 벤처캐피탈 구성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전국에는 38개 펀드에 6646억 원이 결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 펀드의 결성액 가운데 15.4인 1023억5000만원은 지자체가 출자한 것으로 부족한 재정과 투자회수의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외로 출자에 적극적이었다.<표 1 참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7개펀드에 123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911억원(2개), 경기 767억원(2개), 충북 610억원(3개), 부산 514억원(5개), 강원 500억원(5개), 광주/대구/경북/대전 500억원(1개) 등이다.

이어 대구 469억원(2개), 경북/대구 420억원(2개), 경남 250억원(2개), 광주 130억원(2개), 전북 110억원(1개), 인천 105억원(1개), 전남 76억원(1개), 제주 50억원(1개) 등이다.

하지만, 충남과 울산은 광역 자치단체 중 벤처펀드에 출자하지 않고 있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00 투자한 엔젤투자매칭펀드도 경남과 부산, 광주, 강원, 대구 등 전국 5곳에서 결성돼 운영 중이지만 대도시 중심으로 충남 등은 없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벤처기업은 56.7였지만, 벤처투자금액은 70.9로 쏠림 현상을 보였다.

박완주 의원은“영국은 정부 차원의 지역기업 전문 벤처캐피탈 투자조합(RVCF) 결성에 참여해 중소·벤처기업 창업과 확장투자를 활성화 시켰다”며“지역경제발전과 유망기업을 위해 지역벤처캐피탈 설립을 중소기업청 차원에서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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