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31015]선수들 런던올림픽 격려금 뜯어 120돈 금메달 만들어 천신일에게 줘
선수들 런던올림픽 격려금 뜯어
120돈 금메달 만들어 천신일에게 줘
격려금 뜯은 주인공은 박근혜 캠프 사회문화체육위원장 출신 대한레슬링협회 전 회장

○ 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정 가맹단체인 대한레슬링협회 김혜진 전 회장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선전을 격려하는 차원으로 코치와 선수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격려금 중 일부를 거두어 개인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박홍근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런던올림픽 끝난 직후 삼성생명 측이 코치와 선수들의 격려금으로 전달한 1억 중에서 30인 2,880만원을 공제하고, 나머지 6,900만원 만 코치와 선수들에게 차등지급했다.

당시 올림픽 감독이었던 방대두 감독과 코치들에게는 각 300만원과 150만원씩을 공제하고, 선수와 협회 직원들에게는 60만원을 공제했다.

방대두 감독을 비롯한 코치, 선수들은 자신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격려금 중에서 30가 김혜진 전 회장의 주머니로 들어간 사실을 까맣게 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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