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실-20131015]민주평통, 국제학술회의에‘The Sea of Japan’표기 지도로 자료집 제작
의원실
2013-10-15 21:40:51
35
박병석 부의장
민주평통, 국제학술회의에‘The Sea of Japan’표기 지도로 자료집 제작
세계적 석학 포함한 300여 국내외 인사에게 배포
지난해 유일한 국제학술회의에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 국익에 역행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에서 동해가 ‘The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자료집을 제작, 세계 석학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병석 국회부의장(민주당 대전 서갑, 4선)은 민주평통이 지난 2012년 10월 개최한 ‘상생공영정책 성과평가와 한반도 미래전망’ 국제학술회의 자료집에 동해가 ‘The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우리나라 헌법기관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 학술회의는 민주평통이 지난해 주최한 유일한 국제학술회의다. 민주평통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동아태 차관보, 브루스 클링너, 양시위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민주평통이 국제학술회의에서 동해의 표기를 잘못 사용한 지도를 싣는 실수를 한다는 것은 국가적인 망신이자 국익에 역행한 일”이라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대통령의 위신에 먹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또 “민주평통이 자료집 및 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2년 1월에 ‘사무처 자료심의위원회 운영규정‘까지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국제학술회의에‘The Sea of Japan’표기 지도로 자료집 제작
세계적 석학 포함한 300여 국내외 인사에게 배포
지난해 유일한 국제학술회의에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 국익에 역행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에서 동해가 ‘The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자료집을 제작, 세계 석학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병석 국회부의장(민주당 대전 서갑, 4선)은 민주평통이 지난 2012년 10월 개최한 ‘상생공영정책 성과평가와 한반도 미래전망’ 국제학술회의 자료집에 동해가 ‘The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대통령이 의장으로 있는 우리나라 헌법기관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 학술회의는 민주평통이 지난해 주최한 유일한 국제학술회의다. 민주평통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동아태 차관보, 브루스 클링너, 양시위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민주평통이 국제학술회의에서 동해의 표기를 잘못 사용한 지도를 싣는 실수를 한다는 것은 국가적인 망신이자 국익에 역행한 일”이라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대통령의 위신에 먹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또 “민주평통이 자료집 및 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2년 1월에 ‘사무처 자료심의위원회 운영규정‘까지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