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16]4년제 대학 연평균등록금, 작년 대비 인하 고작 0.8에 불과
윤관석의원,4년제 대학 연평균등록금, 작년 대비 인하 고작 0.8에 불과

- 2013년도 4년제 대학 연간 등록금 평균 626만7천원,
- 등록금 가장 높은 학교(905만4천원)과 낮은 학교(169만원) 격차 5배 차이
- 윤관석 의원 “반값등록금 실현한 서울시립대는 긍정적 결과 나타나, 교육당국과 대학은 반값등록금 실현해야”

등록금 인하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음에도 대학들은 여전히 고액의 등록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을/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3년도 4년제 대학(198개교)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26만7천원으로 작년(634만7천원) 대비 0.8 인하하는데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905만4천원)이며,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승가대학교(169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705만3천원, 비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596만7천원으로 수도권 대학이 비수도권 대학보다 등록금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년간 등록금 인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공주교육대학교로 연평균 인상률이 4.5였으며, 한국교원대학교(3.2), 진주교육대학교(3.1), 광주교육대학교(3.0), 대구교육대학교(2.9), 춘천교육대학교(2.7), 경인교육대학교‧호남신학대학교‧청주교육대학교(2.5), 영남신학대학교(2.0)가 그 뒤를 이어 교육대학이 일반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지난 5년간 등록금 인상률이 가장 낮았던 대학은 서울시립대학교로 연평균 15.7가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한국해양대학교(-1.9), 수원대학교(-1.8), 충남대학교‧한국체육대학교(-1.7), 경상대학교‧공주대학교‧대진대학교‧호서대학교‧금강대학교(-1.5)가 등록금을 인하율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학생들과 함께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애쓰고 있음에도 각 대학들은 0.8 인하로 생색내고 있다”며 “학부모의 허리는 휘고 학생들은 휴학을 선택하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등록금 인하율이 10 넘은 대학은 지난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서울시립대학교 뿐”이라며, “서울시립대학교가 반값등록금을 시행하자 신입생 자퇴율 하락, 해외 교환학생 신청자 증가, 대출자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을 보면 각 대학이 등록금 인하로 우려하는 내용은 엄살에 불과하다”고 일침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학생들의 꿈을 고액의 등록금으로 짓밟아서는 안된다”며, “교육당국은 등록금 인하 방안을 내놓고, 각 대학은 실질적인 등록금 인하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 별첨1 : 2009~2013년 4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 증감률 상위 30개 대학
※ 별첨2 : 2009~2013년 4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 증감률 하위 3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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