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16]학생영향불균형 해결 위해 정책자료집 발간
의원실
2013-10-16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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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의원, 학생 영양불균형 해결 위해 정책자료집 발간
- <학교 영양‧식생활교육 실태분석 및 발전방향> 정책자료집 발간
- 초·중·고교생 15 비만, 초교생보다 중‧고교생 영양불균형 심각
- 윤관석“학교 교육과정 고시 개정 통해 ‘영양·식생활 교육’신설해야”
전국 초‧중‧고등학교 72.6가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교육부)된 가운데, 학생들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양‧식생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6일(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 실태분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윤관석 의원이 발간한 정책자료집에 의하면, 2012년 전국 초‧중‧고교생의 비만도는 역대 최고치인 14.7(경도 7.6, 중등도 5.8, 고도 1.4)인 것으로 밝혀졌다. 초등학교 56.9, 중학교 63.5, 고등학교 67.7는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고 있으며, 매일 채소를 섭취하는 비율은 초등학교 31.1, 중학교 26.9, 고등학교 24.6인 것으로 집계돼 초등학생에 비해 중‧고등학생의 영양불균형 정도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3년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양‧식생활 교육의 월평균 시간이 초등학교 7.1시간, 중학교 3.6시간, 고등학교 2.0시간으로 영양‧식생활 교육의 수혜율이 고학년일수록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영양‧식생활 교육시간에서 시도별 편차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초등학교의 경우 제주 0.4시간 ~ 경기 25.8시간, 중학교는 부산‧대구‧인천‧대전 0시간 ~ 경남 18.3시간, 고등학교는 대전‧울산‧세종 0시간 ~ 경남 8.7시간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양‧식생활 교육은 관련 교과목,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등의 시간을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교육부의 학교 교육과정 고시의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및 범교과 학습주제에 ‘영양‧식생활 교육’이 포함되지 않아 각 학교에서의 영양‧식생활 교육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2년도 학교급식 실시 현황에 의하면, 2013년 2월 기준 전국 급식 실시 학교에 4,659명(전체 47.1)이 배치되었으며, 학교급별 영양교사 배치율을 추산해 보면 초등학교 59.3(3,498명), 중학교 17.6(556명), 고등학교 25.9(597명)로 초등학교 대비 중‧고등학교의 영양교사 배치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비만 등의 영양불균형과 잘못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영양‧식생활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정책자료집 발간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윤 의원은 “초등학생에 비해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중‧고등학생은 자발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연령임을 감안해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정을 위해 체계적인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고시를 개정하여 범교과 학습주제에 ‘영양‧식생활 교육’이 신설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 ‘영양교사를 법정정원까지 충원하겠다’고 공약한만큼 연차별 영양교사 법정정원 확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학생 건강권 확보와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부족한 지원행정을 보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첨부파일 참조=======
- <학교 영양‧식생활교육 실태분석 및 발전방향> 정책자료집 발간
- 초·중·고교생 15 비만, 초교생보다 중‧고교생 영양불균형 심각
- 윤관석“학교 교육과정 고시 개정 통해 ‘영양·식생활 교육’신설해야”
전국 초‧중‧고등학교 72.6가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교육부)된 가운데, 학생들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양‧식생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6일(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 실태분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윤관석 의원이 발간한 정책자료집에 의하면, 2012년 전국 초‧중‧고교생의 비만도는 역대 최고치인 14.7(경도 7.6, 중등도 5.8, 고도 1.4)인 것으로 밝혀졌다. 초등학교 56.9, 중학교 63.5, 고등학교 67.7는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고 있으며, 매일 채소를 섭취하는 비율은 초등학교 31.1, 중학교 26.9, 고등학교 24.6인 것으로 집계돼 초등학생에 비해 중‧고등학생의 영양불균형 정도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3년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양‧식생활 교육의 월평균 시간이 초등학교 7.1시간, 중학교 3.6시간, 고등학교 2.0시간으로 영양‧식생활 교육의 수혜율이 고학년일수록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영양‧식생활 교육시간에서 시도별 편차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초등학교의 경우 제주 0.4시간 ~ 경기 25.8시간, 중학교는 부산‧대구‧인천‧대전 0시간 ~ 경남 18.3시간, 고등학교는 대전‧울산‧세종 0시간 ~ 경남 8.7시간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양‧식생활 교육은 관련 교과목,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등의 시간을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교육부의 학교 교육과정 고시의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및 범교과 학습주제에 ‘영양‧식생활 교육’이 포함되지 않아 각 학교에서의 영양‧식생활 교육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2년도 학교급식 실시 현황에 의하면, 2013년 2월 기준 전국 급식 실시 학교에 4,659명(전체 47.1)이 배치되었으며, 학교급별 영양교사 배치율을 추산해 보면 초등학교 59.3(3,498명), 중학교 17.6(556명), 고등학교 25.9(597명)로 초등학교 대비 중‧고등학교의 영양교사 배치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비만 등의 영양불균형과 잘못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영양‧식생활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정책자료집 발간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윤 의원은 “초등학생에 비해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중‧고등학생은 자발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연령임을 감안해 스스로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정을 위해 체계적인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고시를 개정하여 범교과 학습주제에 ‘영양‧식생활 교육’이 신설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 ‘영양교사를 법정정원까지 충원하겠다’고 공약한만큼 연차별 영양교사 법정정원 확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학생 건강권 확보와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부족한 지원행정을 보강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