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재윤의원실-20131016]카투사 입영자, 강남3구에 몰려

카투사 입영자의 출신지가 서울지역의 이른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편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재윤 의원 (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카투사 입영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9006명의 카투사 입영자 중 서울이 3,674명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경기도가 2,263명, 부산광역시가 472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전라남도가 135명, 강원도 110명, 제주특별자치도 54명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 3,674명 중 강남,서초,송파구가 전체의 38.1를 차지하는 1,401명으로 나타났으며, 강북구 29명, 금천구 26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카투사의 학력별 입영은 전체 8,974명 중 97가 대학교 졸업자이며, 고등학교 졸업자가 212명, 대학원 석·박사 과정자가 8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학교 졸업자는 외국대학 졸업자가 1,423명으로 8,708명의 16.3로 나타났으며, 고려대(760명), 연세대(671명), 서울대(647명) 순으로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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