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직의원실-20131016]30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의 계열사 CP등 발행 52조
의원실
2013-10-16 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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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8개사) 발행한 계열사 회사채‧CP 52조!
- 삼성증권, 삼성카드 계열사 CP만 11조 발행! 전체의 95.7차지 -
2010년 이후 현재까지 30대 기업집단 소속 증권사(8개)사가 발행한 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CP가 무려 52조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삼성증권은 삼성카드 CP를 무려 11조6,626억원(955건)이나 발행해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가 발행한 계열사 CP의 95.7를 차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상직 의원(민주당‧전주완산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의 계열회사 회사채‧CP 발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는 총 8개사인데 이중 6개사가 같은 기업집단내 계열사의 회사채와 CP를 발행하고 있었으며, 이 6개 증권회사가 발행한 회사채가 41조1,016억원(474건), CP 11조 6,626억원(1,233건) 등 총 52조에 달하고 있었다.
각 증권사별로 회사채‧CP발행 현황을 살펴보면, 삼성증권은 삼성카드의 CP를 무려 11조1,705억원이나 발행했고, 이중 상당수가 만기 1주일짜리 CP였고 하루짜리 CP도 다수 발행하고 있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HMC투자증권은 14조 6,166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건설 등 그룹 계열사 전체가 HMC투자증권을 자신들의 회사채 발행 창구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SK증권은 7조2,500억원의 회사채와 1,688억원의 계열사 CP를 발행했고, 동부증권은 3조3,700억원의 회사채와 2,233억원의 계열사 CP를 각각 발행했다. 특히 대부분의 증권회사들이 신용등급 A이상의 회사채와 CP를 발행하고 있는데 반해, 동부증권은 BBB-등급의 비우량회사채를 발행하고 있었다.
한편, 두산 계열 비엔지 증권과 현대 계열 현재증권은 계열사의 회사채, CP발행이 없었다.
이상직 의원은 “그룹 총수가 CP발행을 위한 ‘사금고’로 계열 증권회사를 이용 해왔던 동양그룹 사태처럼,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여타 그룹에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고 강조하며, “특히 CP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공시의무도 없기 때문에 기업들의 손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만큼, CP에 대한 발행요건을 강화해 부실기업들의 CP판매로부터 투자자를 서둘러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10년 이후 발행된 회사채, CP를 대상
※ 30대 대기업 집단 소속 증권사 : 8사
※ 삼성증권(삼성), HMC증권(현대차), SK증권(SK), HI투자증권(현대중공업), 한화증권(한화), 동부증권(동부), 비엔지증권(두산), 현대증권(현대)
※ HI투자증권, 비엔지증권의 경우에는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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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삼성카드 계열사 CP만 11조 발행! 전체의 95.7차지 -
2010년 이후 현재까지 30대 기업집단 소속 증권사(8개)사가 발행한 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CP가 무려 52조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삼성증권은 삼성카드 CP를 무려 11조6,626억원(955건)이나 발행해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가 발행한 계열사 CP의 95.7를 차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상직 의원(민주당‧전주완산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의 계열회사 회사채‧CP 발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30대 대기업집단 소속 증권사는 총 8개사인데 이중 6개사가 같은 기업집단내 계열사의 회사채와 CP를 발행하고 있었으며, 이 6개 증권회사가 발행한 회사채가 41조1,016억원(474건), CP 11조 6,626억원(1,233건) 등 총 52조에 달하고 있었다.
각 증권사별로 회사채‧CP발행 현황을 살펴보면, 삼성증권은 삼성카드의 CP를 무려 11조1,705억원이나 발행했고, 이중 상당수가 만기 1주일짜리 CP였고 하루짜리 CP도 다수 발행하고 있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HMC투자증권은 14조 6,166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건설 등 그룹 계열사 전체가 HMC투자증권을 자신들의 회사채 발행 창구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SK증권은 7조2,500억원의 회사채와 1,688억원의 계열사 CP를 발행했고, 동부증권은 3조3,700억원의 회사채와 2,233억원의 계열사 CP를 각각 발행했다. 특히 대부분의 증권회사들이 신용등급 A이상의 회사채와 CP를 발행하고 있는데 반해, 동부증권은 BBB-등급의 비우량회사채를 발행하고 있었다.
한편, 두산 계열 비엔지 증권과 현대 계열 현재증권은 계열사의 회사채, CP발행이 없었다.
이상직 의원은 “그룹 총수가 CP발행을 위한 ‘사금고’로 계열 증권회사를 이용 해왔던 동양그룹 사태처럼,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여타 그룹에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고 강조하며, “특히 CP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공시의무도 없기 때문에 기업들의 손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만큼, CP에 대한 발행요건을 강화해 부실기업들의 CP판매로부터 투자자를 서둘러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10년 이후 발행된 회사채, CP를 대상
※ 30대 대기업 집단 소속 증권사 : 8사
※ 삼성증권(삼성), HMC증권(현대차), SK증권(SK), HI투자증권(현대중공업), 한화증권(한화), 동부증권(동부), 비엔지증권(두산), 현대증권(현대)
※ HI투자증권, 비엔지증권의 경우에는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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