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31015][국감현장] 박대출 “송곳”...스타예감
의원실
2013-10-16 17:09:39
34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실감난다. 속속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지적 하나까지도 더욱 뼈아프다.
14일 정부과천청사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권은희, 박대출 의원(새누리당)이 미래부, KT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미래부- KT와의 묘한 인연으로 주목 받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옛 정보통신부, KT를 출입했다. 출입기자 시절 정부의 정책 입안부터 집행애 이르기까지 그의 날카로운 펜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 권의원 못지않게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가졌다는 평이다. 이날 박 의원은 미래부를 상대로 창조경제 사례, 포털 산업의 "을’, 스마트폰 기본 앱 삭제 등에 대한 지적을 내놨다.
특히 박대출 의원은 국정감사 직전 미래부의 900MHz 대역 무선전화기 종료에 따른 과태료 부과 정책 혼선을 꼬집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장 약 세달 후부터 무선전화기가 종료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 미래부로부터 사과와 과태료 미부과 정책을 이끌어냈다.
박 의원은 “이미 7년 전부터 진행되던 사안이 시행을 불과 2달 앞두고 혼선을 빚은 것은 정책의 일관성 부족과 홍보 부족 때문”이라며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책임 규명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14일 정부과천청사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권은희, 박대출 의원(새누리당)이 미래부, KT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미래부- KT와의 묘한 인연으로 주목 받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옛 정보통신부, KT를 출입했다. 출입기자 시절 정부의 정책 입안부터 집행애 이르기까지 그의 날카로운 펜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 권의원 못지않게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가졌다는 평이다. 이날 박 의원은 미래부를 상대로 창조경제 사례, 포털 산업의 "을’, 스마트폰 기본 앱 삭제 등에 대한 지적을 내놨다.
특히 박대출 의원은 국정감사 직전 미래부의 900MHz 대역 무선전화기 종료에 따른 과태료 부과 정책 혼선을 꼬집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장 약 세달 후부터 무선전화기가 종료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 미래부로부터 사과와 과태료 미부과 정책을 이끌어냈다.
박 의원은 “이미 7년 전부터 진행되던 사안이 시행을 불과 2달 앞두고 혼선을 빚은 것은 정책의 일관성 부족과 홍보 부족 때문”이라며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책임 규명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