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백재현의원실-20131016]청계천 복원이후 물길따라 흘러간 금액 565억3천9백만원
청계천 복원이후



물길따라 흘러간 금액



565억3천9백만원 !





- 한 해 평균 유지보수비 75억1천4백만원, 청소·경비비용 꾸준히 증가

- 비만 오면 침수되어 총283회 3013시간 출입 통제



o 민주당 백재현 의원(안전행정위, 경기광명갑)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청계천 완공 이후 년도별 유지보수비현황’ 분석결과, 2006년부터 2013년 8월 현재까지 청계천 유지보수에 쏟아부은 돈은 총 565억3천9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항목별로는 시설수리 및 점검에 95억1천만원, 청소·경비에 69억6천만원, 전기료에 72억 2천만원, 사무관리비 등 기타 경비에 69억9천만원, 인건비 256억1천만원, 자산취득비 1억9천만원 등이였다.



이는 청계천 유지보수에 한 해 평균 75억1천만원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것인데, 지난해의 경우 78억3천만원으로 복원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했다.

이는 2005년 복원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연간 유지관리비 18억원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또한 청계천은 홍수기만 되면 주변유역의 전체 하수구 물이 유입되어 거대한 하수구가 되고 있는데, 완공이후 총 283회에 걸쳐 3013시간의 출입 통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공단은 강수량이 5mm이상이면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재현 의원은 “물을 끌어 올려 방류하는 인공하천의 특성상 갈수록 청계천은 예산을 잡아먹는 예산 블랙홀이 되고 있는데, 이는 복원당시부터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의견들을 무시한 결과”라며 “서울시는 시민들의 혈세낭비와 호우기 안전위협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자연형 하천으로 의 복원을 고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첨부> 최근 8년간 청계천 년도별 유지보수비 현황(‘06년 ~ ’13년 8월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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