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31017]지난 한해 인천공항 유실물 24,204건, 여권이 22.8 차지
의원실
2013-10-17 09:42:59
29
- 유실물 인도율 41에 그쳐
지난 한해 인천공항에서 가장 많이 분실 물건 중 여권이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민주당, 충남 공주)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분실물은 총 24,204건으로 2011년 22,160건 대비 9.2 증가했고, 2008년 12,719건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가장 많이 잃어버린 품목은 여권이 5,5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쇼핑백 3,355건, 휴대폰 2,435건, 가방 2,413건, 카메라와 노트북 1,550건, 지갑과 현금 1,338건, 의류 1,154건 순이었다. 2011년부터 캠코더의 습득은 감소하고 휴대폰의 습득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유실물을 찾아가는 비율은 평균 41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이 66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가방 65, 여권 61, 카메라와 노트북 47 순이었다. 반면 쇼핑백은 26, 의류는 20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현 의원은 “유실물법에 따른 보관기한인 6개월이 지나면 유실물들은 일괄 폐기하거나 국고에 귀속된다”며 “유실물의 인도율을 높이기 위해 유실물센터를 도심에 설치하는 등의 대책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지난 한해 인천공항에서 가장 많이 분실 물건 중 여권이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민주당, 충남 공주)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분실물은 총 24,204건으로 2011년 22,160건 대비 9.2 증가했고, 2008년 12,719건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가장 많이 잃어버린 품목은 여권이 5,5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쇼핑백 3,355건, 휴대폰 2,435건, 가방 2,413건, 카메라와 노트북 1,550건, 지갑과 현금 1,338건, 의류 1,154건 순이었다. 2011년부터 캠코더의 습득은 감소하고 휴대폰의 습득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유실물을 찾아가는 비율은 평균 41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이 66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가방 65, 여권 61, 카메라와 노트북 47 순이었다. 반면 쇼핑백은 26, 의류는 20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현 의원은 “유실물법에 따른 보관기한인 6개월이 지나면 유실물들은 일괄 폐기하거나 국고에 귀속된다”며 “유실물의 인도율을 높이기 위해 유실물센터를 도심에 설치하는 등의 대책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