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31017]최근 5년간 인천공항에서 ‘실탄류 891건’ 적발
- 최근 5년간 기내반입금지 위해물품 1,639건 적발

최근 5년간 인천공항에서 적발된 「기내반입금지 위해물품」이 1,639건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9월말 현재까지 총기, 실탄, 도검 등의 기내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건수는 322건에 이르고 있어 테러 위험이 고조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민주당, 충남 공주)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54건이었던 위해물품이 2012년에는 390건으로 53.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5년간 적발된 위해물품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실탄류로 891건 54.3였고, 도검류 306건 18.7, 총기류 47건 2.9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내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원인으로 공항 이용객 증가를 뽑았다. 2012년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은 3,835만명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환승객은 686만명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하여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적발건수 중 외국인이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공항이용객에 대한 기내반입금지 위해물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현 의원은 “항공기 테러는 인명과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안검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공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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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국회의원 박 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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