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31017]표준협회는 낙하산 인사의 전형
표준협회는 낙하산 인사의 전형

10년간 기관장 7명 5명 관료출신 낙하산

박완주 의원“전문성과 조직 장악력 의심”



한국표준협회의 지난 10년간 역대기관장 7명 가운데 5명이 관료출신의 낙하산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제출한 ‘최근 10년간 기관장 현황’ 을 분석한 회장 7명 가운데 5명이 관료출신의 낙하산 인사였다.


최근 10년간 한국표준협회장은 안광구(97-98년, 통상산업부장관), 유영상(02-05년, 특허청 차장), 이계형(05-08년, 산자부 실장), 최갑홍(08-11년, 기술표준원장), 김창룡(11-14년, 특허청 차장) 등이었다.



이들은 표준협회 퇴임 후에도 자동차회사 고문, 대학총장, 자동차 부품연구원장, 산업기술평가원장 등 각종 기업이나 단체에서 전관예우를 받았다.

정몽구(98-02년, 현대차회장), 김선홍(93-97년, 기아그룹회장) 등 대기업 회장도 있었다.



박완주 의원은“산업표준화로 국민경제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 낙하산의 본산이라니 우려스럽다”며“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전문성을 가진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