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31017] 국정감사 보도자료22-김기용 전 경찰청장, 워크숍가며 5회 서울시경 헬기이용
의원실
2013-10-17 10:07:07
29
김기용 전 경찰청장이 재임시절, 직원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빈번하게 헬기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작년 5월 3차례, 6월월 각각 1차례 총 5차례에 걸쳐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 교육원으로 직원 워크숍을 가면서 서울청 헬기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경찰청장의 헬기이용에 대해 경찰청은 당시 오원춘 사고 이후 전국 지휘관(청장)들이 처음 모이는 1박 2일 워크숍이어서 비상상황(지휘관이 급하게 해당 지역으로 가야 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헬기를 경찰교육원에 대기시킬 필요가 있었고, 청장의 일정이 빠듯하여 헬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정을 소화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5월 14일에 작성된 청장 일정표에는, 당시 악천후 등 헬기 이용이 어려울 경우 차량을 이용하여 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헬기이용이 부득이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박의원은 전했다.
특히, 5월 26일, 6월 16일, 7월 27일은 청장이 충남 경찰교육원에서 열리는 워크숍 및 경찰관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했으면서 탑승목적에는 ‘치안현장 방문’이라고 거짓 기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서울경찰청이 보유한 헬기는 총 3대며, 대테러작전이나 인명구조, 교통관리 등 경찰의 기본업무수행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박남춘 의원은 “헬기 한번 띄우는 데 2시간 기준 100만원 정도 기름값이 소요된다. 꼭 필요하지도 않는 곳에 헬기를 사용하면, 혈세 낭비도 문제지만 정말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 쓸 수 없게 되는 것이므로, 불필요한데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작년 5월 3차례, 6월월 각각 1차례 총 5차례에 걸쳐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 교육원으로 직원 워크숍을 가면서 서울청 헬기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경찰청장의 헬기이용에 대해 경찰청은 당시 오원춘 사고 이후 전국 지휘관(청장)들이 처음 모이는 1박 2일 워크숍이어서 비상상황(지휘관이 급하게 해당 지역으로 가야 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헬기를 경찰교육원에 대기시킬 필요가 있었고, 청장의 일정이 빠듯하여 헬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정을 소화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5월 14일에 작성된 청장 일정표에는, 당시 악천후 등 헬기 이용이 어려울 경우 차량을 이용하여 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헬기이용이 부득이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박의원은 전했다.
특히, 5월 26일, 6월 16일, 7월 27일은 청장이 충남 경찰교육원에서 열리는 워크숍 및 경찰관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했으면서 탑승목적에는 ‘치안현장 방문’이라고 거짓 기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서울경찰청이 보유한 헬기는 총 3대며, 대테러작전이나 인명구조, 교통관리 등 경찰의 기본업무수행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박남춘 의원은 “헬기 한번 띄우는 데 2시간 기준 100만원 정도 기름값이 소요된다. 꼭 필요하지도 않는 곳에 헬기를 사용하면, 혈세 낭비도 문제지만 정말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 쓸 수 없게 되는 것이므로, 불필요한데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