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31017]인천공항공사,비정규직의 땀과 희생이 만든 고연봉 신의 직장
의원실
2013-10-17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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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땀과 희생이 만든 고연봉 신의 직장
- 인천국제공항공사, 연봉은 최고! 평균 8,200만원, 비정규직은 최다! 85.4 -
- 매년 국정감사 지적에도 ‘그들만의 리그’는 여전 -
대한민국 직장 중 최고의 상대적 우월감과 최고의 상대적 박탈감이 공존하는 곳은 과연 어딜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관영국회의원(전북군산)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최대의 비정규직을 갖고 있는 조직”이라며 “이는 효율경영을 위해 희생할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의 땀과 희생이 누군가에겐 고연봉 혜택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꼬집어 말했다.
김의원은 “인천공항의 경우 비정규직(협렵업체포함)의 월 평균 임금은 270만원인 데 반해, 정규직은 월 평균 708만원으로 비정규직보다 2.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같은 직장 안에서 같은 일을 하고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의원은 “인천공항의 비정규직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작년 국정감사에도 거의 모든 국토교통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이라며 “매년 같은 지적에도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는 것은 신의 직장의 울타리를 더 높게 쌓으려는 의도가 아니겠냐. 비정규직의 아픔이 배제된 경영평가 1위는 최고의 성과급을 만들어 주는 특권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김의원은 “인천공항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이제 국민을 위해 되돌려 줄 때다. 사회적 문제인 비정규직 해결을 위해서 연차적으로 비정규직을 줄여나가는 계획안을 세워주시고, 비정규직 관련 자회사를 만들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연봉은 최고! 평균 8,200만원, 비정규직은 최다! 85.4 -
- 매년 국정감사 지적에도 ‘그들만의 리그’는 여전 -
대한민국 직장 중 최고의 상대적 우월감과 최고의 상대적 박탈감이 공존하는 곳은 과연 어딜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관영국회의원(전북군산)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최대의 비정규직을 갖고 있는 조직”이라며 “이는 효율경영을 위해 희생할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의 땀과 희생이 누군가에겐 고연봉 혜택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꼬집어 말했다.
김의원은 “인천공항의 경우 비정규직(협렵업체포함)의 월 평균 임금은 270만원인 데 반해, 정규직은 월 평균 708만원으로 비정규직보다 2.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같은 직장 안에서 같은 일을 하고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상대적 박탈감은 물론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의원은 “인천공항의 비정규직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작년 국정감사에도 거의 모든 국토교통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이라며 “매년 같은 지적에도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는 것은 신의 직장의 울타리를 더 높게 쌓으려는 의도가 아니겠냐. 비정규직의 아픔이 배제된 경영평가 1위는 최고의 성과급을 만들어 주는 특권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김의원은 “인천공항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이제 국민을 위해 되돌려 줄 때다. 사회적 문제인 비정규직 해결을 위해서 연차적으로 비정규직을 줄여나가는 계획안을 세워주시고, 비정규직 관련 자회사를 만들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