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31017]교육부발 역사쿠데타를 중단하라!
윤관석의원, “교육부발 역사쿠데타를 중단하라!”
- 한국사 교과서 8종 ‘관점(사관)’도 손보겠다는 것은 역사적 금도 넘는 일
-‘관점의 기준’, 결국‘정권의 기준’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도,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가 논란을 빚고 있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해 사실관계와 표기 등 ‘팩트’ 오류를 수정을 넘어‘관점(사관)’으로 기술된 내용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 윤관석(교육문화관광위원회,정책위부의장)은 17일(木),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교육부가 정권 눈치보기에 급급해 금도를 넘고 있다”며 “당장 교육부발 역사 쿠데타를 중단하라!” 고 촉구했다.

○ 윤관석 의원은 이어“친일을 옹호하고, 독재를 미화하고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조차 오류투성이인 함량 미달의 교학사 교과서만 검정취소하면 모든 것이 간단하게 해결될 일” 이라며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교학사 교과서 문제를 이념몰이로 몰고 가는 새누리당을 적극 옹호하며 국정교과서를 검토하겠다고 하고,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을 비호하는 등 정권의 입맛 맞추기에 급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또 “교육부가 역사적 관점까지 손대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결국 ‘정권의 기준’을 ‘관점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이야기” 라며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학문적으로 해결해야 문제를 이념·정치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은 역사쿠데타로 국민과 역사학계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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