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재윤의원실-20131017]국민 41.2, “차세대 전투기 사업 늦춰야”
국민 41.2, “차세대 전투기 사업 늦춰야”

- ‘전면 재검토’ 답변도 27.7 나와... ‘서둘러 추진’은 18.8에 그쳐
-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층 모두 ‘사업 늦춰야’ 응답 가장 높아

국민의 41.2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늦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제주 서귀포)이 최근 여론조사전문기관 유니온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국방현안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1.2가 “성능이 우수한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사업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답변했다.

“동북아 군비경쟁이 확대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27.7가 응답했다. “전투기 부족 등 전력 공백을 막기 위해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는 18.8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사업시기 늦춰야’라는 응답이 45.6로 가장 높았다. 60대 이상에서도 ‘사업시기 늦춰야’에 30.2가 답변해 ‘서둘러 추진’보다 더 많이 찬성했다.
또한 학력과 소득이 높을수록 ‘사업시기 늦춰야’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대졸이 47.5, 월평균소득 600만원 이상 가구가 56.1로 가장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41.1)이나 민주당 지지층(42.4) 모두 ‘사업시기 늦춰야’에 가장 많이 답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고, 응답률은 1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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