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문표의원실-20131017]중국 청도 AT물류센터(200억)공사 부정의혹
의원실
2013-10-17 11:54:12
29
중국 청도 AT물류센터(200억)공사 부정의혹
현지 법인장 교체 등 첫 삽도 못 뜨고 망신
〇 농림축산식품부와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 농식품 수출 200만불(2017년까지)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청도 수출물류전진기지(사업비 200억 / 중국내 농식품 수출확대 차원 냉동, 냉장시설)가 첫 삽도 뜨기 전 각종 공사 비리의혹 등으로 인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〇 AT가 홍문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및 내부 고발자 증언에 의하면, 올해 9월초에 물류센터 공사와 관련된 관계자가 부정의혹 투서를 AT에 제출한 이후 문제가 크게 불거지자 청도 현지법인장(AT직원)을 전격 교체하고 9월30일부터는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〇 투서내용에 따르면 청도물류센터 토지를 청도현지시세보다 2배 비싼 값에 구입하여 13억원의 예산이 부풀려져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건축설계, 공정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비를 부풀려 약 16억2천만원이 더 들어 갔다는 게 투서의 핵심내용이다.
〇 문제는 AT가 투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현지법인장을 교체하고, 즉시 특감을 실시하는 등 내부적으로 크게 동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투서가 접수되기 전부터 AT가 문제를 자세히 알았고, 어느정도 투서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추축할 수 있는 대목이다.
〇 AT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투서자가 제출한 문서가 500페이지짜리 책 한권이 될 정도
로 라며 사전에 공사 관련 비밀문서를 포함한 모든 문서가 투서자에게 전달됐음은 물론, 시공도면이 중국당국에서 승인도 안 된 상태에서 입찰을 진행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〇 홍문표의원은 “정부의 농식품 중국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야심찬 계획이 첫 단추를 꾀기 전부터 여러가지 공사 비리의혹 등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지 법인장 교체 등 첫 삽도 못 뜨고 망신
〇 농림축산식품부와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 농식품 수출 200만불(2017년까지)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청도 수출물류전진기지(사업비 200억 / 중국내 농식품 수출확대 차원 냉동, 냉장시설)가 첫 삽도 뜨기 전 각종 공사 비리의혹 등으로 인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〇 AT가 홍문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및 내부 고발자 증언에 의하면, 올해 9월초에 물류센터 공사와 관련된 관계자가 부정의혹 투서를 AT에 제출한 이후 문제가 크게 불거지자 청도 현지법인장(AT직원)을 전격 교체하고 9월30일부터는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〇 투서내용에 따르면 청도물류센터 토지를 청도현지시세보다 2배 비싼 값에 구입하여 13억원의 예산이 부풀려져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건축설계, 공정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비를 부풀려 약 16억2천만원이 더 들어 갔다는 게 투서의 핵심내용이다.
〇 문제는 AT가 투서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현지법인장을 교체하고, 즉시 특감을 실시하는 등 내부적으로 크게 동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투서가 접수되기 전부터 AT가 문제를 자세히 알았고, 어느정도 투서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추축할 수 있는 대목이다.
〇 AT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투서자가 제출한 문서가 500페이지짜리 책 한권이 될 정도
로 라며 사전에 공사 관련 비밀문서를 포함한 모든 문서가 투서자에게 전달됐음은 물론, 시공도면이 중국당국에서 승인도 안 된 상태에서 입찰을 진행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〇 홍문표의원은 “정부의 농식품 중국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야심찬 계획이 첫 단추를 꾀기 전부터 여러가지 공사 비리의혹 등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