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법사위-우윤근의원] 보도자료 2004.10. 05

『아랍테러조직 자금원의심‘하왈라’ 부산에서 첫 발견』
- 종합적ㆍ체적인 테러방지대책 마련 시급

♢ 미국이 최근 이슬람권 국제 테러조직의 자금원로 주목하고 있는 ‘하왈라’라는 해외송금 시스
템이 한국에도 존재한다고 공식 확인한 가운데 부산경찰청은 불법환치기 수법으로 돈을 송금
한 부산지역책인 방글라데시인 Y(32)씨를 불구속입건하고 송금의뢰한 국내 불법체류 방글라
데시인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 98년 입국한 뒤 불법체류하고 있는 Y씨는 2004년 1월
부터 9월 최근까지 500여회에 걸처 11억원 상당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음.

♢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1999년 196건에서 2000년 341건 2001년 5백5건으로 급
증. 부산세관이 적발한 총기류 밀반입 건수는 95~99년 사이 무려 2백22정이나 됨. 세관의 눈
을 피해 무기류 등을 들여온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 외국인 피의자검거 현황 자료를 2000년 3438건에서 2004년 7월말 현재 5143건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음. 부산, 경남 지역도 예외는 아니며, 특히, 부산지역은 총기류 밀반입 등 테러
에 악용될 외국인 범죄유형이 많음.

☞ 열린우리당 우윤근 의원(광양ㆍ구례)은 “부산 가덕신항만의 완공으로 부산항의 규모가 커
지면서 총기류 밀반입을 포함한 국제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텐데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
다”라고 언급했다.

☞ 우윤근 의원은 “최근 이슬람권 국제 테러조직의 자금원로 주목하고 있는 ‘하왈라’라는 해외
송금 시스템을 적발할 수 있고, 증가할 이슬람계 국제테러집단의 활동을 수사할 수 있는 금융
전문수사요원과 아랍어 구사능력을 갖춘 수사요원을 육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
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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