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혜자의원실-20131018]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호화취임식
의원실
2013-10-18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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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열린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취임식이 다른 교육부 산하기관장의 일반적 취임식과는 달리 축하 파티를 방불케 할 만큼 호화스럽게 치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 산하 소속기관, 공공기관, 유관기관 18개 기관의 기관장 취임식 비용을 제출받아 확인해본 결과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취임식 비용은 총 1,512만2000원이었다. 나머지 교육부 산하 17개 기관의 기관장 평균 취임식 비용인 162만4112원의 9.3배에 이르며 임승빈 교육학술정보원장 취임식 비용 6만원의 252배였다. 전국 16개 시도지사 취임식 평균 비용 1348만원보다도 많았다.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취임식은 내외빈,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 행사는 축사에 이어 축가, 축주 등의 공연까지 펼쳐졌다. 이날 취임식 비용은 무대와 단상 설치에 360만원, 의자 대여 및 생화 구입에 157만 2천원, 초청장 및 현수막 제작 비용에 195만원이 집행되었으며, 오찬 비용은 800만원에 이르렀다. 초청장 및 현수막 제작 비용으로 195만원이 집행되었다.
교육부 산하 기관장의 취임식의 경우 대부분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강당이나 회의실에서 기관장 취임사와 직원 상견례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취임식 비용을 가장 적게 쓴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의 경우 지난해 11월 취임식 행사는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원장 취임사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기관 대강당 노후시설 보수로 인하여 장서각 로비에서 거행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간이무대 설치비나 행사용 의자대여비 등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의 취임식에도 단상이 따로 설치되었으나 단상 비용은 현수막과 배너 비용까지 합쳐도 110만원 정도에 불과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무대 설치비 등 행사 비용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박혜자 의원은 “친일‧독재 미화하는 현대사학회의 역사관을 옹호해와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중해도 모자랄 판에 이배용 원장은 성대한 취임 축하 파티를 열었다”면서 “국민의 혈세를 허투루 낭비하지 않아야 할 공공기관장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끝.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 산하 소속기관, 공공기관, 유관기관 18개 기관의 기관장 취임식 비용을 제출받아 확인해본 결과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취임식 비용은 총 1,512만2000원이었다. 나머지 교육부 산하 17개 기관의 기관장 평균 취임식 비용인 162만4112원의 9.3배에 이르며 임승빈 교육학술정보원장 취임식 비용 6만원의 252배였다. 전국 16개 시도지사 취임식 평균 비용 1348만원보다도 많았다.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의 취임식은 내외빈,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 행사는 축사에 이어 축가, 축주 등의 공연까지 펼쳐졌다. 이날 취임식 비용은 무대와 단상 설치에 360만원, 의자 대여 및 생화 구입에 157만 2천원, 초청장 및 현수막 제작 비용에 195만원이 집행되었으며, 오찬 비용은 800만원에 이르렀다. 초청장 및 현수막 제작 비용으로 195만원이 집행되었다.
교육부 산하 기관장의 취임식의 경우 대부분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강당이나 회의실에서 기관장 취임사와 직원 상견례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취임식 비용을 가장 적게 쓴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의 경우 지난해 11월 취임식 행사는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원장 취임사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기관 대강당 노후시설 보수로 인하여 장서각 로비에서 거행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간이무대 설치비나 행사용 의자대여비 등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의 취임식에도 단상이 따로 설치되었으나 단상 비용은 현수막과 배너 비용까지 합쳐도 110만원 정도에 불과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무대 설치비 등 행사 비용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
박혜자 의원은 “친일‧독재 미화하는 현대사학회의 역사관을 옹호해와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중해도 모자랄 판에 이배용 원장은 성대한 취임 축하 파티를 열었다”면서 “국민의 혈세를 허투루 낭비하지 않아야 할 공공기관장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