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31018]농협 경제지주, 회장 기본급 날치기 인상에 골프장 회원권 무단 구입
의원실
2013-10-18 11:21:06
32
경영악화에도 회장기본급만도 2배 이상 올리고,
예산 전용해 골프회원권 구입하는 금융지주의 도덕적 해이
- 회장 기본급 1억 2,900만원에서 단번에 2억 7천만원으로 껑충
- 예산 항목에도 없던 골프장 회원권 구입에 11억원을 전용
❐ 손익이 지난해애 비해 약 3,000억원이 줄어드는 등 경영악화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지주 회장의 기본급을 3개월만에 2배 이상 올리고, 예산에도 없는 골프장 회원권 구입을 위해 타 예산을 11억원 이상 전용하는 금융지주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와 관련해 질의하겠습니다.
❍ 농협사업구조개편의 핵심내용 중 하나인 금융지주가 지난 2012년 3월 출범했음.
❍ 그런데 금융지주는 출범 3개월만인 같은 해 6월
회장의 기본급을 1억2천9백만원에서 2억7천만원으로 2배 넘게 인상했습니다.
※ 이에 대해 금융지주 측은 외부영입(기존은 농협은행장이 겸임)에 따른 예우차원과 타 금융지주 사례를 고려했다고 하나, 금융지주가 외부인사만 대표로 선임하란 법도 없고 내·외부를 차별해야 한다는 근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농협이 농민의 대표조직이자 금융지주 역시 국감을 받는 공공적 기관임 고려하면 과도한 인상은 도덕적 해이임
❍ 뿐만 아니라 최고 지급율을 60에서 100로 인상하는 등 회장의 성과급도 올려.
※ 이에 대해 금융지주 측은 중앙회 등의 성과급 상향에 맞춘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중앙회 임원 등은 기본급 인상이 없었고 오히려 2012년 전체 보수가 낮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없음
❍ 그 결과 금융지주 회장의 2012년 성과급(이연성과급 포함)은 1억1천3백만원(지급율 72, 7개월 재직 분, 12개월 환산 시는 1억 9천 400만원 ) 7개월 분에 이르게 되었는데,
❍ 만약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율이 상향되지 않았다면 2012년 금융지주회장의 성과급은 7,740만원에 불과했을 것.
❍ 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회장은 연간 1억5천6백만원의 경영활동비(월 1천3백만원)를 지급받음으로써,
❍ 새롭게 바뀐 규정대로라면 회장은 매년 기본급, 성과급(2012년 지급율 기준), 경영활동비를 합쳐 연간 6억9천60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됨.
※ 2012년도 농협중앙회 임원의 보수지급 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2011년
연봉(인상률)
2012년
연봉(인상률)
회 장
451(0.0)
422(-6.4)
전무이사
345(-0.3)
356(3.2)
농업경제
대표이사
361(5.9)
346(-4.2)
축산경제
대표이사
362(4.6)
368(1.7)
상호금융
대표이사
362(5.5)
339(-6.4)
감사위원장
338(5.0)
346(2.4)
조합감사
위원장
338(5.0)
317(-6.2)
❍ 회장, 이처럼 회장의 보수를 과도하게 올릴 만큼 금융지주의 경영상태가 좋았습니까?
❍ 금융지주의 2012년 손익은 2011년 신용사업 손익에 비해 약 3000억 줄어들었고, 현재 추세라면 올해 손익은 더 악화될 위기에 있습니다.
❍ 또한 2012년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보수지급 현황을 보면 긴축재정 등의 이유로 임원 대부분의 보수가 2011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 이어서 예산을 전용해 골프회원권을 구입한 문제와 관련해 질의하겠음.
❍ 금융지주는 이와 같이 긴축재정 운용이 필요한 시기에 지난 2012년 11월 금융지주회장을 지정회원으로 하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코리아CC골프장의 회원권을 11억원에 구입.
❍ 그런데 골프장 회원권 구입비는 당초 예산에 책정되어 있지도 않았음.
❍ 이에 따라 금융지주는 다른 예산을 전용하면서까지 대외활동 명목으로 골프장 회원권을 급하게 구입했음.
❍ 회장, 경영상태가 날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예산을 전용하고 골프장 회원권 구입을 통해 이뤄낸 경영성과가 무엇입니까?
❍ 회장, 금융지주 또한 농협의 가족이며 그 주인은 농민들이며, 정부와 국회의 통제를 받는 공적 기관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 특히 회장은 농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 분들의 눈높이에서 금융지주를 이끌어가야 함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김우남 의원은 “농협의 주인은 농민이라는 사실을 금융지주 임직원들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질타하며, “금융지주 회장은 더 이상의 방만 경영과 도적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본인부터 솔선수범해 긴축재정과 긴축경영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 전용해 골프회원권 구입하는 금융지주의 도덕적 해이
- 회장 기본급 1억 2,900만원에서 단번에 2억 7천만원으로 껑충
- 예산 항목에도 없던 골프장 회원권 구입에 11억원을 전용
❐ 손익이 지난해애 비해 약 3,000억원이 줄어드는 등 경영악화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지주 회장의 기본급을 3개월만에 2배 이상 올리고, 예산에도 없는 골프장 회원권 구입을 위해 타 예산을 11억원 이상 전용하는 금융지주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와 관련해 질의하겠습니다.
❍ 농협사업구조개편의 핵심내용 중 하나인 금융지주가 지난 2012년 3월 출범했음.
❍ 그런데 금융지주는 출범 3개월만인 같은 해 6월
회장의 기본급을 1억2천9백만원에서 2억7천만원으로 2배 넘게 인상했습니다.
※ 이에 대해 금융지주 측은 외부영입(기존은 농협은행장이 겸임)에 따른 예우차원과 타 금융지주 사례를 고려했다고 하나, 금융지주가 외부인사만 대표로 선임하란 법도 없고 내·외부를 차별해야 한다는 근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농협이 농민의 대표조직이자 금융지주 역시 국감을 받는 공공적 기관임 고려하면 과도한 인상은 도덕적 해이임
❍ 뿐만 아니라 최고 지급율을 60에서 100로 인상하는 등 회장의 성과급도 올려.
※ 이에 대해 금융지주 측은 중앙회 등의 성과급 상향에 맞춘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중앙회 임원 등은 기본급 인상이 없었고 오히려 2012년 전체 보수가 낮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없음
❍ 그 결과 금융지주 회장의 2012년 성과급(이연성과급 포함)은 1억1천3백만원(지급율 72, 7개월 재직 분, 12개월 환산 시는 1억 9천 400만원 ) 7개월 분에 이르게 되었는데,
❍ 만약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율이 상향되지 않았다면 2012년 금융지주회장의 성과급은 7,740만원에 불과했을 것.
❍ 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회장은 연간 1억5천6백만원의 경영활동비(월 1천3백만원)를 지급받음으로써,
❍ 새롭게 바뀐 규정대로라면 회장은 매년 기본급, 성과급(2012년 지급율 기준), 경영활동비를 합쳐 연간 6억9천60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됨.
※ 2012년도 농협중앙회 임원의 보수지급 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2011년
연봉(인상률)
2012년
연봉(인상률)
회 장
451(0.0)
422(-6.4)
전무이사
345(-0.3)
356(3.2)
농업경제
대표이사
361(5.9)
346(-4.2)
축산경제
대표이사
362(4.6)
368(1.7)
상호금융
대표이사
362(5.5)
339(-6.4)
감사위원장
338(5.0)
346(2.4)
조합감사
위원장
338(5.0)
317(-6.2)
❍ 회장, 이처럼 회장의 보수를 과도하게 올릴 만큼 금융지주의 경영상태가 좋았습니까?
❍ 금융지주의 2012년 손익은 2011년 신용사업 손익에 비해 약 3000억 줄어들었고, 현재 추세라면 올해 손익은 더 악화될 위기에 있습니다.
❍ 또한 2012년 농협중앙회 임원들의 보수지급 현황을 보면 긴축재정 등의 이유로 임원 대부분의 보수가 2011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 이어서 예산을 전용해 골프회원권을 구입한 문제와 관련해 질의하겠음.
❍ 금융지주는 이와 같이 긴축재정 운용이 필요한 시기에 지난 2012년 11월 금융지주회장을 지정회원으로 하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코리아CC골프장의 회원권을 11억원에 구입.
❍ 그런데 골프장 회원권 구입비는 당초 예산에 책정되어 있지도 않았음.
❍ 이에 따라 금융지주는 다른 예산을 전용하면서까지 대외활동 명목으로 골프장 회원권을 급하게 구입했음.
❍ 회장, 경영상태가 날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예산을 전용하고 골프장 회원권 구입을 통해 이뤄낸 경영성과가 무엇입니까?
❍ 회장, 금융지주 또한 농협의 가족이며 그 주인은 농민들이며, 정부와 국회의 통제를 받는 공적 기관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 특히 회장은 농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 분들의 눈높이에서 금융지주를 이끌어가야 함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김우남 의원은 “농협의 주인은 농민이라는 사실을 금융지주 임직원들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질타하며, “금융지주 회장은 더 이상의 방만 경영과 도적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본인부터 솔선수범해 긴축재정과 긴축경영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