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영표의원실-20131018]기상장비 긴급보수건수 대전청 최고, 보수시간은 부산청이 제일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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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2013.10.18.(금)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홍 영 표

▷국회의원회관 527호 Tel.784-3143 Fax.788-0391 ▷정한모 보좌관












【2013. 10. 18. / 기상청 국정감사】




기상청, 전국 기상장비 긴급보수에 연간 총 214일 이상 소요


- 2009년→2012년 긴급보수 발생건수 171 증가
- 대전청 최다 긴급보수(141건), 부산청 최장시간 긴급보수(평균14시간)


▢ 기상청이 기상 관련 장비의 긴급보수에 연간 총 214일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 환경노동위원회)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기상청별 기상장비 긴급보수 발생 건수는 총 468건으로 2009년 273건에 비해 무려 171가 증가하였으며, 한 건당 평균 긴급보수시간은 11시간으로 나타났다. 결국 말썽을 일으킨 기상장비를 수리하고 보수하기 위해 연간 214일 이을 소비한 셈이다.

- 기상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5개 지방 기상청에서 기상장비 긴급 보수가 발생된 경우는 2009년 273건, 2010년 346건, 2011년 463건, 2012년 468건으로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방정비하는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매일 전국에서 어느 한곳에서는 장비를 수리하는 꼴이다.

▢ 또한 기상장비 오류 이후 정상적으로 작동되기까지의 긴급 보수시간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오랜 시간 보수시간이 걸린 지방기상청은 부산청으로 지난 2009년 평균 4시간 52분 걸리던 보수시간은 2012년 14시간 38분으로 보수시간이 9시간 증가 된 것으로 집계됐다.

▢ 홍영표의원은, “긴급 보수건수도 증가하고 긴급 보수 소요시간이 증가하면 적재적소에 정확한 기상정보를 전달하여야 하는 기상정보 특성상 이로 인해 야기될 경제적·인적 피해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평소 예방정비를 철저히 하여 장비 오류가 증가하지 않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지역기상청별 기상장비 긴급보수 현황/기상청(2013.07기준)>


긴급보수 발생건수
긴급보수시간(평균시간)

2009년
2012년
2013년
2009년
2012년
2013년
부산청
59
122
38
4:52
14:38
6:00
광주청
39
108
57
9:11
13:11
9:30
대전청
113
141
68
6:41
9:06
13:16
강원청
44
79
29
6:01
8:58
10:38
제주청
18
18
4
11:57
10:46
7:43
합 계
273
468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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