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기홍의원실-20131018]교육관련 공공기관장, 친박독식 어디까지?
의원실
2013-10-18 11:37:56
33
교육관련 공공기관장, 친박독식 어디까지?
- 이규택, 이배용, 곽병선 등 ‘박근혜 사람’ 줄줄이 기용 -
- 기재부 평가 A 기관장도 돌연 사퇴... 이유는? -
□ 교육관련 공공기관장에 친박인사들이 대거 임명되는 가운데, 기재부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장도 특별한 이유 없이 사임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 이승종 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올해 6월 발표된 기재부의 기관장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재단이 받은 기관등급 역시 A였다. 그러나 2015년 1월까지, 임기를 16개월이나 남긴 채 이승종 이사장은 지난 9월13일 갑작스럽게 사퇴했다.
□ 국회 유기홍 의원(민주당, 관악갑)이 한국연구재단 측 직원들에게 그 이유를 확인하려 했으나 해당기관 직원들은 이 전 이사장의 퇴임에 관해 철저히 함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따라, ‘친박 낙하산 인사’로 점철된 기존 교육관련 공공기관장 인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 지난 9월30일 이규택 전 친박연대 공동대표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한 바 있으며, 이전에는 이배용 18대 대선 새누리당선대위 공동의장이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곽병선 대통령직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위원이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 각각 임명된 바 있다. 후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도 ‘친박 인사’일 지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 유기홍 의원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마저 친박 인사가 낙점된다면, 이승종 전 이사장의 돌연한 사퇴에는 정권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은 교육계를 오염시키는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이규택, 이배용, 곽병선 등 ‘박근혜 사람’ 줄줄이 기용 -
- 기재부 평가 A 기관장도 돌연 사퇴... 이유는? -
□ 교육관련 공공기관장에 친박인사들이 대거 임명되는 가운데, 기재부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장도 특별한 이유 없이 사임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 이승종 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올해 6월 발표된 기재부의 기관장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재단이 받은 기관등급 역시 A였다. 그러나 2015년 1월까지, 임기를 16개월이나 남긴 채 이승종 이사장은 지난 9월13일 갑작스럽게 사퇴했다.
□ 국회 유기홍 의원(민주당, 관악갑)이 한국연구재단 측 직원들에게 그 이유를 확인하려 했으나 해당기관 직원들은 이 전 이사장의 퇴임에 관해 철저히 함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따라, ‘친박 낙하산 인사’로 점철된 기존 교육관련 공공기관장 인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 지난 9월30일 이규택 전 친박연대 공동대표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한 바 있으며, 이전에는 이배용 18대 대선 새누리당선대위 공동의장이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곽병선 대통령직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위원이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 각각 임명된 바 있다. 후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도 ‘친박 인사’일 지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 유기홍 의원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마저 친박 인사가 낙점된다면, 이승종 전 이사장의 돌연한 사퇴에는 정권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은 교육계를 오염시키는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