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완영의원실-20131018]연안 및 도서지역 해양기상관측망 조속한 확충 촉구
연안 및 도서지역 해양기상관측망 조속한 확충 촉구
- 우리나라 연안 및 도서지역 주민 1370만명에게 88개의 관측장비는 턱없이 모자라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0월 18일(금)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연안·도서지역 주민 숫자에 비해 해양기상관측망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지역 주민의 편익과 안전지수를 늘리기 위하여 해양기상관측망을 확충할 것을 촉구했다.

기상청은 현재 부이 10개소, 등표 9개소, 파랑계 6개소, 기상관측선 1척, 종합해양관측기지 1개소 등 총 88개의 해양기상관측장비를 운영 중에 있다.

이완영의원은 지난 수요일 포항 앞바다 화물선 침몰사고의 1차적 원인이 풍랑에 대비해 외항으로 대피하라는 해양당국의 권고를 무시한 사고 선박의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연안·도서지역 주민에게 안전문제를 비롯하여 경제활동, 생활 편의 등에 기상정보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완영 의원은“대한민국은 수출입 물동량의 약 98가 해상을 통해 운송되며 총 인구의 약 27(1370만명)가 연안 및 도서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해양관측장비는 육상의 15 정도인 총 88개뿐이다. 이는 매우 부족한 양이다.”라고 말하며 현재 기상청 해양기상관측망의 확충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특히, 섬이 많은 연안바다는 여객선 등 일반 주민들의 왕래가 중요한데, 기상관측 구역을 세분화해서 평수구역과 구분된 관측 또한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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