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진의원실-20131016]2012군인복지실태조사_1탄
의원실
2013-10-18 2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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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군인
- 표본수 5,824명(육군 3,146명, 해군 1,172명, 공군 1,269명, 해병대 237명)
1. 군인가족은 주말부부가 많다! 일반인의 10배!
- 군인가족의 형태를 묻는 질문에 맞벌이부부 33.4, 주말부부 15.8, 기러기 가족 1.8, 국제결혼가족 1.7, 입양자녀 1.1, 장애가족 2.0로 나타났다.
-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제2차 가족실태조사(2010)와 비교시 맞벌이 부부, 주말부부 등 각종 가족형태의 다양성에서 군 가족 비율이 높았다. 특히 주말부부의 경우 일반인(1.7)에 비해 10배 가량 높았다.
- 주말부부 현황은 군별로는 해군 17.7, 육군 17, 공군 12.5, 해병대 8.2 순이었다. 계급별로는 장군 35, 대령 31.3, 중령 32., 소령 22.3, 대위 23.4, 중위 8.5, 소위 7.5 순이었다. 대체로 계급이 높을수록 주말부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돈」보다는「건강」! 민간인보다「일」은 후순위!
-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질문에 건강 22.5, 돈 17.5, 배우자 8.8, 자녀 8.5, 일(직업) 8.1 순으로 나타났다.
- 공군과 해병대는 배우자보다 자녀가 우선했고, 여군은 건강 다음에 부모의 비율이 돈, 배우자, 자녀, 일(직업) 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제2차 가족실태조사에서는 건강, 돈, 일(직업), 자녀, 배우자, 가정생활, 친구, 부모, 여가생활, 학교생활, 애인, 동료 순이었다.
3.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은? 남자는 와이프!, 여자는 부모!
-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에 대하여는 배우자(43.3), 부모(31.9), 친구(5.3), 자기 자신(5.2) 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배우자가 44.6, 부모는 31인 반면, 여성은 부모가 45.1, 배우자가 24.2로 조사되어, 여성은 배우자보다는 부모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애인, 친구, 형제자매에서 남성보다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배우자에 대한 의지, 낮아질수록 부모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나타났다.
4.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공군>해군>육군>해병대
-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충분도는 평균 4.5점으로 보통이하를 나타내고 있으며, 군별로는 공군 5.06점으로 가장 높고, 해병대 3.9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지역 규모가 작아질수록 충분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격오지가 3.5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충분도가 높아지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충분도가 높았다. 이혼가정의 충분도가 타 가정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5. 가정생활 관심사, 계급 높을수록 돈보다는 건강과 자녀!
- 가정생활에 있어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 30.7, 건강 21.0, 자녀교육 19.0 순으로 조사됐다. 2008년 조사 시 경제>주택>자녀교육 순이었다.
- 계급이 높아질수록 경제문제보다는 건강문제 및 자녀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계급이 낮아질수록 경제문제 및 여가생활, 출산 및 보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 군인도 역시 집 문제!
- 군의가족 지원정책 개선 우선순위에 대해 자녀 대학장학금 지급 19.2, 간부주거지원 15.0, 장거저리 주택육자 11.2, 취업지원 10.5 순으로 조사됐다.
- 조사 영역 중 주택관련비율을 종합하면 간부주거지원, 장기저리주택융자, 주택특별분양, 주택수당, 이사비지원, 별거자녀 기숙사 지원 등 51를 차지했다.
7. 기혼군인 3명 중 1명 배우자와 별거 중!
- 기혼군인의 31.8는 배우자와 별거 중에 있다. 2008년 조사 시(16.1)와 비교 시 2배 정도 높아졌다.
- 군별로는 해병대 36.0, 육군 35.5, 공군 30.7, 해군 23.5 순으로 나타났다.
- 배우자 별거 이유로는 다른 지역 근무, 자녀는 군복무·학업 순으로 조사됐다.
- 현재 별거 중인 부부 697명에 대해 생활환경을 조사한 결과 별거기간은 평균 1년6개월 이상~2년 미만, 월 평균 만남 횟수는 2.72회(2008년 3.9회), 부부가 만날 때 주 이동자는 군인본인, 이동수단은 승용차, 이격거리는 200~300km(2008년 200km), 1회 이동 시 소요비용은 10만원~15만원으로 나타났다.
- 현재 별거기간은 계급별로는 장군이 2년 이상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 부부가 만날 때 주로 이동은 군별로는 육군은 배우자(37.4) 이동이 타군에 비해 높은 편이며, 계급별로는 장군(88.9), 대령(57.7), 중령(46.2)이 배우자가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군(50.0)은 배우자 이동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소요시간 및 이격거리는 군별로는 해군이 200~300km, 3시간~4시간으로 가장 길게 소요되고 있다.
- 과거 별거 경험부부의 총 별거기간은 2년 미만이 39.14, 2년~4년 32.29, 4년~6년 11.46로 2년~6년이 43.75를 차지했다.
- 군별로는 해군이 타군에 비해 평균 별거기간이 길고, 계급별로는 장교, 부사관의 계급이 높아질수록 별거기간이 길어졌다.
- 별거 횟수는 평균 2.3회, 군별로는 해군 별거횟수가 2.69회로 많았고 해병대가 1.5회로 적으며 계급이 높아질수록 별거횟수도 증가되었다.